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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11회 박민영·위하준, '김선애' 위작 폭로전 개시 "경찰 대동" 반격은?

배우 박민영과 위하준이 부당 이익을 취한 로얄옥션의 민낯을 폭로하며 치열한 복수극의 정점을 찍는다.

4월 6일 방송되는 tvN ‘세이렌’ 11회에서는 진품을 숨기고 가짜를 팔아온 김선애와 보험사기범 주현수 일당을 향한 마지막 일격이 그려질 전망이다.

한설아와 차우석은 각자의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와 보험사기범 주현수(박지안 분)가 한 패임을 확인하고 두 사람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던 상황. 김선애의 비밀 수장고에서 그들의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한설아는 차우석과 함께 수석경매사로 선 마지막 무대에서 김선애의 실체를 폭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매는 김선애가 로얄옥션 사상 최고 경매가를 경신할 수 있도록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준비한 행사이기에 폭로전의 효과는 더욱 클 터. 진품을 숨기고 위작을 판 것도 모자라 이를 악용해 부당한 이익을 얻은 김선애가 폭로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또한 김선애를 붙잡을 경우 김선애의 수족인 주현수까지 잡아 차우석 여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까지 풀어낼 수 있는 만큼 차우석도 경찰들을 대동하며 적극적으로 서포트한다. 죽은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주현수를 잡을 날만을 고대해온 차우석의 사투도 주목되고 있다.

앞서 한설아는 백준범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받으며 위기에 처했던 바 있다. 당시 조사실에서 그녀를 향해 생존자라며 굳건한 위로를 건넸던 차우석의 절대적인 신뢰가 이번 폭로전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이 오랜 상처를 딛고 진정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도 핵심 관전 포인트다.

오랜 시간 가족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사투를 벌여온 두 사람의 치밀한 계획이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