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6회에서는 오현경이 1989년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던 당시를 돌아보며 선을 차지했던 고현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오현경이 기억한 고현정
이날 오현경은 이영자가 “미스코리아 진이 됐을 때 고현정 씨가 선이었냐”고 묻자 “선이긴 했는데 사실 좀 아깝다.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진을 예상하지 못했던 오현경
오현경은 “그때 현정이가 워낙 우월하다는 소문이 많아 나는 진이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당시 나에게 좋은 기운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영자가 기억한 당시 미모
이에 이영자는 “우리도 ‘고현정이 될 만한데 왜 그랬지?’와 편이 나뉘었다. 당시 오현경 씨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눈이 크고 이국적인 외모였다. 정말 예뻤다”
1989년 같은 무대에서 진과 선으로 나란히 이름을 올린 두 사람을 두고 오현경은 승패보다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는 기억을 꺼냈다. 37년이 지난 지금 다시 전한 그의 당시 평가는 어떻게 들렸을까?
오현경은 자신이 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과 고현정을 바라봤던 기억을 솔직하게 꺼내며 1989년 미스코리아 무대를 다시 떠올렸다.
사진 : tv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