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56회 오현경 “고현정과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남겨서 뭐하게 56회 오현경 “고현정과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8월 1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6회에서는 오현경이 1989년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던 당시를 돌아보며 선을 차지했던 고현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오현경이 기억한 고현정

남겨서 뭐하게 56회 오현경 “고현정과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이날 오현경은 이영자가 “미스코리아 진이 됐을 때 고현정 씨가 선이었냐”고 묻자 “선이긴 했는데 사실 좀 아깝다.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진을 예상하지 못했던 오현경

남겨서 뭐하게 56회 오현경 “고현정과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오현경은 “그때 현정이가 워낙 우월하다는 소문이 많아 나는 진이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당시 나에게 좋은 기운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영자가 기억한 당시 미모

이에 이영자는 “우리도 ‘고현정이 될 만한데 왜 그랬지?’와 편이 나뉘었다. 당시 오현경 씨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눈이 크고 이국적인 외모였다. 정말 예뻤다”

1989년 같은 무대에서 진과 선으로 나란히 이름을 올린 두 사람을 두고 오현경은 승패보다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는 기억을 꺼냈다. 37년이 지난 지금 다시 전한 그의 당시 평가는 어떻게 들렸을까?

오현경은 자신이 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과 고현정을 바라봤던 기억을 솔직하게 꺼내며 1989년 미스코리아 무대를 다시 떠올렸다.

사진 : tv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