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76회 마지막까지 갈팡질팡한 8기 영수, ‘최종 선택’은?

나솔사계 176회 마지막까지 갈팡질팡한 8기 영수, ‘최종 선택’은?

7월 30일에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6회에서는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갈팡질팡하는 8기 영수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2대1 데이트에서 눈물을 흘린 여자 3호

여자 3호는 8기 영수, 여자 2호와 함께한 2대1 데이트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휴지로 얼굴을 감싼 그는 “앗, 눈물이 나왔어”라며 “이런 꼴 보이려고 ‘나솔사계’에 나온 건 아닌데”라고 울컥한 마음을 드러낸다.

진심을 가다듬은 여자 3호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사이에서 자신이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되고 싶진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마지막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8기 영수의 태도와 여자 2호를 의식해야 했던 시간이 겹치면서 참아왔던 감정이 눈물로 터져 나온다.

자리를 벗어난 여자 2호

뒤이어 여자 2호는 여자 3호의 말을 듣던 중 “나 화장실 갔다 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여자 2호가 갑자기 자리를 벗어나자 세 사람 사이에는 무거운 정적이 흐르고, 8기 영수는 깊은 한숨을 내쉰다.

8기 영수는 솔로민박 초반부터 여자 2호와 여자 3호에게 동시에 호감을 받았지만 두 사람 사이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마지막 2대1 데이트에서도 서로 다른 감정을 마주하면서 그의 선택은 더 무거워진다.

두 사람을 호명한 8기 영수

최종 선택 시간이 시작되자 솔로민박 출연자들은 서로를 마주 보고 선다. 앞으로 나온 8기 영수는 “발 없는 새가 발 있는 새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솔로민박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본다.

여자 2호를 먼저 부른 8기 영수는 이어 “그리고 순수한 매력의 여자 3호 님”이라고 여자 3호까지 호명한다. 두 사람의 이름을 차례로 언급한 그는 누군가를 향해 “우리의 사랑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고백한다.

두 사람을 모두 불러낸 8기 영수의 말만으로는 최종 선택 상대를 확인할 수 없다. 여자 2호와 여자 3호 역시 긴장된 표정으로 그의 마지막 결정을 기다린다.

여자 3호의 눈물과 여자 2호의 자리 이탈까지 겹치면서 8기 영수의 마지막 선택은 두 사람 모두에게 무거운 답이 됐다. “우리의 사랑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고백은 여자 2호와 여자 3호 중 누구에게 향할까?

여자 3호의 눈물과 여자 2호의 자리 이탈 뒤 이어지는 8기 영수의 최종 선택은 7월 30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6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Plus·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