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332회 여의도 임장! “친구 눈물 매매법?”

구해줘! 홈즈 332회 여의도 임장! “친구 눈물 매매법?”

새해를 맞아 여의도로 떠난 이들의 주식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1월 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32회에서는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인 동여의도 임장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경제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인 동여의도로 임장을 떠난다. 이상엽과 장동민, 주우재가 증권가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집은 물론 사무실, 식당 등 동여의도의 모든 것을 샅샅이 살펴본다.

스튜디오에는 주식 투자 전문가이자 작가인 박민수가 함께해 전문성을 더한다. ‘최고민수’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는 여의도 증권 유관기관에서 28년째 근무 중인 베테랑 직장인으로, 현재 주식 강사와 작가도 겸업 중이라고 밝힌다. 특히 ‘침착맨’, ‘빠니보틀’ 등 여러 인기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지치지 않는 입담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세 사람은 여의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여의도 토박이 부부가 거주 중인 1978년 준공 아파트를 찾는다.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대형 평형 아파트로, 이를 본 김숙이 “제가 신인 때 여의도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였다”, “방송국 관계자가 많이 살던 아파트다”라고 회상하자, 양세형은 “78년도에 신인이셨나 보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집 내부에서 만난 1989년부터 증권가에서 일한 원조 증권맨 집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의도 증권가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실감 나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구해줘! 홈즈 332회 여의도 임장! "친구 눈물 매매법?"

다음으로 이들이 향한 곳은 여의도를 대표하는 한 증권회사 사옥이다. 로비에 들어서자 현재 주식 상황이 담긴 360도 대형 주가 등락 전광판이 멤버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근무 중인 직원의 사무실 브이로그를 통해 한자리에 6대씩 설치된 모니터와 사내 로봇 카페 등 증권가 직장인들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어 직원 찬스로 방문한 구내식당에서는 직원가 기준 단돈 5,500원에 참치 해체 쇼와 랍스터 등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즐길 수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음식을 맛본 연예계 대표 소식좌 주우재도 “폭립이 흉내 낸 맛이 아니다.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장동민 또한 폭풍 먹방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구해줘! 홈즈 332회 여의도 임장! "친구 눈물 매매법?"

한편 증권회사 직원에게 주식 투자 노하우를 묻자, 주가가 떨어져 친구가 울 때 매수한다는 이른바 ‘친구 눈물 매매법’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질세라 양세형은 “강재준 매매법이라는 게 있다”라며 단 한 번으로 끝나버린 가슴 아픈 주식 모임 비화를 털어놓았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현재 ‘울고 있는 종목’ 이야기를 이어가며 깊은 공감과 웃음을 더한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역시 증권가 직원들이 직접 전하는 ‘친구 눈물 매매법’과 ‘강재준 매매법’ 등 현실적인 투자 이야기다. 특히 직원들을 위해 5,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랍스터와 참치 해체 쇼까지 제공하는 구내식당 복지는 시청자들에게 ‘신의 직장’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직업군 특화 동네 4탄, ‘여의도’ 편과 증권가 사람들의 리얼한 이야기는 1월 8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3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