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0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주문하신 음식 나왔쏭’ 2회에서는 대구의 한 물회집에 도착한 양지은과 오유진이 평소 두 사람의 팬이었던 사장님의 환대를 받으며 진수성찬에 배까지 든든하게 채운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도 잠시, 두 사람은 “이제 일해야죠”라는 사장님의 말에 얼떨결에 주방으로 향한다.
첫 번째 미션은 비법 양념장 만들기다. 배를 직접 깎는 작업에 투입되자 주부 9단의 관록을 자랑하는 양지은과 젊은 패기로 맞서는 오유진 사이에 자존심을 건 ‘배 깎기 대결’이 벌어진다.
이어 식당에 활어차까지 도착하며 알바 난이도는 한층 높아진다. 살아있는 활어를 직접 옮기는 고난이도 작업에 무대 위 트롯 여신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눈앞의 일에만 매달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별점 50개 알바 승부
이런 가운데, 손님들의 별점 50개를 획득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베테랑 알바 경험을 앞세운 양지은은 야무진 일솜씨로 홀 담당 사수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오유진은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손님들을 직접 붙잡고 별점을 부탁하는 넉살 전략으로 맞서며 두 사람의 별점 차이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한다.
주문 실수로 맞은 위기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오유진이 담당한 테이블에서는 주문한 음식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양지은의 테이블에서는 주문과 다른 메뉴가 등장하며 손님들의 불만이 터져 나온다.
먼저 무대에 오를 주인공
갑작스러운 컴플레인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손님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지, 과연 치열한 별점 경쟁 끝에 먼저 무대에 오를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주문 사고가 터진 뒤 양지은과 오유진은 손님들에게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하고 상황 수습에 나선다. 두 사람 가운데 별점 50개를 먼저 얻어 무대에 오를 주인공은 누가 될까?
양지은과 오유진의 치열한 물회집 알바 경쟁은 8월 30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주문하신 음식 나왔쏭’ 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