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커넥아트

예술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커넥아트
커넥아트가 공동 주관한 NEW:MIXTAPE 에서의 정상윤 작가의 라이브 페인팅 모습

아티스트들과 기업을 매칭해주는 아트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커넥아트가 다양한 활동들로 새롭게 예술계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갤러리 시장에서는 주로 컬렉터와 작가를 잇는데 집중했다면, ‘커넥아트아티스트의 자립과 기업의 브랜딩을 도와, 아티스트와 기업이 함께 할 수 있게 하겠다라는 취지로 본질적인 문화계 활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대표적인 청년창업지원금 정책 중 하나인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되기도 한 만큼, 예술업계뿐만이 아닌 스타트업계에서 큰 눈길을 끌 것이라 예상된다.

커넥아트는 아티스트들은 작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아트 프로젝트 찾기그리고 기업들은 공간 내 콘텐츠 확보신선한 마케팅 확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기획되었다.

 

이에는 각자의 시장의 니즈가 있었다.

 

1.아트의 대중화에 대한 시장의 니즈

- 복잡한 전시 및 과다한 유통 마진 제거를 통한 관람객들의 관람 비용 절감

언제, 어디서나 관람

- 쉽고, 간단하고, 즐거운 전시 관람을 통한 전시 대중화

영세 신진작가들의 수익 창출 도모

- 코로나 극복

전시 콘셉트에 맞춰 소상공인 업장을 활성화하여, 진행해 새로운 수익 창출 기여

- 수익 극대화

오프라인 작품판매 및 굿즈 제작 지원, 기업에 콘텐츠 판매 등으로 극대화

 

2.기업들의 작가 콜라보에 대한 니즈

1. 참신하고 확산력 있는 CSR 프로젝트 니즈 보유

대응 방향 : 기업들의 새로운 CSV 방향성 제시

단순히 기부형식의 CSR이 아닌 사회적가치 창출 및 공유를 통하여 보다 더 선한 영향력 도모

2. 아티스트와의 연계에 있어서 효율적으로 관리역량 투입

3. 아티스트 공급교섭력 확보, 아티스트의 파급력, 적합성 등 정량적 평가체계

4. 다양한 관리 업무에 대한 대응체계 효율성 추구

 

각 업계의 서로간의 니즈를 해결해줄 솔루션으로 기대되며, 오프라인에서도 10회 이상의 다양한 전시들을 선보이고 특히 최근 헤이, 이태원프로젝트의 ‘NEW:MIXTAPE’ 거리 전시회를 주관하며, 치타, 황찬성, 이태성, 윤송아, 조세호, 김완선 등의 여러 아트테이너들과도 함께 전시를 진행해 색다른 기획과 참여 작가들로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커넥아트는 올인원 아트프로젝트 매칭플랫폼이다

기업, 예술가, 소비자 [아티스트][기업/공간]간의 다양한 프로젝트 매칭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추가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기업들에게 편리하고 합리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올인원 아트 프로젝트 매칭플랫폼 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니크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인다.

 

예술과 산업을 연결하는데는 Translator(통역자)가 필요하다.”

기업에게 전문적인 가이드라인제시, 관리역량 절감, 아티스트에게 체계적 관리 제공

에어비앤비, 숨고,미소 등 필요한 이들끼리 연결해주는 플랫폼은 많지만, 아티스트와

기업을 연결, 그리고 굿즈제작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은 아직 없다.

 

커넥아트는 예술인들 및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및 앱 개발,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코자 한다.

 

첫 번째, 전시가 지속 가능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두 번째, 기업 그리고 예술가들이 보다 더 원활한 관계로 소통을 하며, 케이 기업 그리고 케이 아트를 함께 알릴 수 있게 한다. 세 번째,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시 그리고 예술을 대중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느끼면서도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게 한다. 의 미션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5월 코엑스에서의 “blossom the hope” 전도 앞둬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커넥아트의 김희림 대표는 커넥아트를 통해, 어렵게 생각하던 아트 프로젝트들을 보다 편하게 접근 할 수 있게 돕겠다다양한 프로젝트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rimkim@connecart.com 으로 연락주면 된다.

뉴스미터 뉴스미터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