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345회 고우림 “신혼집 모두 김연아 것”…평창동 빌라 임장 예고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를 언급하며 신혼집 지분에 대한 깜짝 발언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 16일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45회에서는 서울 빌라 특집을 맞아 양세형과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이 종로구 평창동 매물을 둘러보는 임장기가 그려질 전망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임장 비하인드가 먼저 전해진다. 함께 임장을 다녀온 양세형은 특히 조민규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 같았다며 감탄 섞인 후기를 남겨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장동민이 고우림에게 아내가 조언 해줬냐고 묻자, 고우림은 조언은 아니지만 인테리어와 예쁜 건물에 관심이 많아서 출연을 부러워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에 주우재는 김연아가 자신들을 아느냐며 언급에 유독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 재미를 더한다. 한편 어린 시절 개그맨을 꿈꿨다는 고우림은 조민규와 함께 개인기까지 준비했다고 밝혀 현장에 또 다른 웃음을 예고한다.

세 사람은 처음으로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을 찾아간다. 조민규는 인근 서울예술고등학교 출신임을 언급하며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당시 학교에는 재력가 자제들이 많아 유명 그룹의 손자 및 손녀들과 함께 학교에 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자신이 ‘교내 부자 TOP 5’ 중 3등으로 꼽혔던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뜻밖의 이유로 가짜 소문의 주인공이 됐던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공개된 집은 북한산과 북악산을 동시에 품은 ‘더블 산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발코니 너머로 펼쳐지는 탁 트인 자연 풍경에 감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고와 예대를 거친 조민규와 고우림의 치열한 입시 경험을 회상하며 즉석에서 입시곡까지 선보인다. 이에 질세라 양세형 역시 과거 MBC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상대역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연습했다는 ‘오 솔레 미오’를 재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고우림의 유쾌한 입담과 더블 산세권을 자랑하는 평창동 빌라의 숨은 가치는 이번 특집을 통해 상세히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구해줘 홈즈’ 345회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