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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898회 김구라가 공중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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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898회 김구라가 공중에 떴다?

격투기 레전드 김동현이 90kg이 넘는 거구 김구라를 종이 인형처럼 번쩍 들어 올리고 챌린지까지 성공시킬 수 있을까?

오늘(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898회에서는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출연하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을 통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김동현의 괴력 쇼가 공개된다.

김동현은 최근 SNS 조회수와 팔로워 상승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웃음과 건강을 동시에 잡겠다며 야심 차게 준비한 특별한 영상 챌린지를 선보인다.

그는 먼저 함께 출연한 ‘피지컬 최강자’ 아모띠를 시범 조교로 지목해 가볍게 번쩍 들어 올리더니, 냅다 좌우로 흔들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하지만 아모띠는 당황하지 않고 놀라운 코어 힘으로 흔들림 없는 편안함을 유지해 지켜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광희 역시 김동현의 도발에 자극받아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동현 앞에 선 광희는 “코어에 힘을 딱!”이라고 외치며 비장한 기합을 넣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함성과 동시에 김동현의 손에 의해 공중부양된 광희는 마치 태풍 속의 깃발처럼 속절없이 펄럭이는 ‘종이 인형’ 그 자체였고, 이 모습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되었다.

제대로 탄력을 받은 김동현은 내친김에 MC 김구라에게까지 챌린지를 제안하는 무리수를 뒀다.

MC들은 몸무게가 90kg이 훌쩍 넘는 김구라를 정말 들 수 있겠냐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냈지만, 김동현은 근거 있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그를 자리에서 일으켜 세웠다.

먼저 공중부양을 경험한 광희는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느낌이었다”라며 김구라의 도전을 적극 응원했다.

모두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김동현은 기합과 함께 김구라를 번쩍 들어 올려 돌리는 괴력을 발휘해 현장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김구라 또한 예상외의 남다른 코어 힘으로 버티는가 싶더니, 점차 얼굴에 번지는 잇몸 만개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뜨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난생처음 ‘동현 특급’ 열차를 탑승한 김구라는 내려오자마자 “어 이거 재밌네~”라며 찐 감동의 소감을 전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아모띠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의 최종 우승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우승 상금으로 받은 3억 원이 입금되자마자 당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에게 프러포즈했다는 로맨틱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한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운동을 포기해야 할 위기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재활에 성공, 지금의 완벽한 피지컬을 완성한 인간 승리 드라마를 털어놓는다.

90kg 김구라를 깃털처럼 다루는 김동현의 충격적인 괴력 쇼와 ‘피지컬 천재’들의 입담 대결은 오늘(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89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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