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 국승준, 지옥의 데스매치 뚫고 첫 4강 진출… 父 앞에서 흘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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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복서’ 국승준, 지옥의 데스매치 뚫고 첫 4강 진출… 父 앞에서 흘린 눈물

‘보디 킬러’ 국승준이 tvN ‘아이 엠 복서’의 첫 번째 4강 진출자로 확정됐다.

지난 2일 방송된 ‘아이 엠 복서’ 7회에서는 데스매치에서 극적으로 생환한 국승준, 김현준, 육준서의 치열한 8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가장 먼저 4강행 티켓을 거머쥔 주인공은 국승준이었다. 앞서 ‘타이어 난투’ 데스매치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의 박영호를 꺾고 올라온 국승준은 8강전에서 ‘샷건’ 김현준을 만났다. 그는 특기인 강력한 보디샷과 아웃복싱 전략을 앞세워 6라운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승리 후 국승준은 객석에 계신 아버지를 향해 “저도 세계 챔피언들처럼 멋있냐”고 물었고, 아버지는 눈물을 훔치며 “멋있다”고 화답해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아쉽게 탈락한 김현준은 “비록 탈락했지만 무에타이와 타이 복싱 무대에서 더 빛나겠다”며 씩씩한 소감을 남겼다. 이어지는 8회에서는 ‘프리티 보이’ 조현재와 예상을 뒤엎는 실력을 보여준 육준서의 경기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tvN ‘아이 엠 복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