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간판 예능 ‘복면가왕’이 10년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더 파이널 마스크’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이번 회차는 시즌1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왕들의 노래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더 파이널 마스크’ 특집은 마지막 황금 가면의 주인을 가리는 최종 승부인 만큼, 녹화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단 한 명의 가왕에게만 허락된 영예로운 ‘황금 가면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참가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로 ‘복면가왕’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이변이 발생하며 파이널 라운드의 흐름이 단숨에 뒤집히는 드라마가 펼쳐진다. 한 가왕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했고,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판정단을 경악케 했다는 후문이다. 5연승을 달리고 있는 현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와 도전자들의 불꽃 튀는 접전이 기대 포인트다.

또한 파이널 라운드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무대 역시 베일을 벗는다. 가왕 대전의 마지막 여정을 여는 중요한 순간인 만큼 판정단 석에서는 “역시 가왕은 클래스가 다르다”는 극찬이 터져 나오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복면가왕’은 2015년 설 특집 파일럿으로 시작해 정규 편성이 확정된 이후, 약 10년간 일요일 저녁을 책임져 온 MBC의 장수 예능이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포맷은 ‘음악대장’ 하현우(9연승)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음악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
10년 역사를 결산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복면가왕-더 파이널 마스크’ 특집 파이널 라운드는 내일(4일) 오후 5시 5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번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 기간을 거쳐 향후 시즌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