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강용 아나운서가 어머니의 기습 방문에 식은땀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12월 19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27회에서는 MBC 아나운서 고강용의 자취방을 찾은 어머니의 살벌(?)한 점검 현장과 두 사람의 오붓한 데이트가 공개된다.
방송 전 공개된 스틸컷 속 고강용과 어머니는 마치 거울을 보는 듯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고강용은 어머니의 방문 소식에 비상이 걸린 듯 순식간에 자취방 청소를 마치고 마중을 나가는 등 시작부터 긴장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낸다.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고향 군산에서부터 무거운 아이스박스 2개를 들고 상경해 감동을 안긴다. 박스 안에는 어머니의 정성과 손맛이 가득 담긴 12종 반찬이 들어있어 고강용은 물론 스튜디오의 무지개 회원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든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어머니의 날카로운 ‘자취방 점검’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부엌을 둘러보던 어머니가 “치워 보자!”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자 고강용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만다. 당황한 고강용이 급히 해명에 나서지만, 어머니는 “내가 거기를 봐야 해!”라며 구석구석을 살피려 하고, 이에 고강용은 필사적인 ‘밀착 방어’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고강용이 어머니의 레이더망을 피해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고강용은 어머니와 함께 모처럼의 데이트를 즐기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그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불효자였다”라고 고백해 그 배경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어머니를 위해 몰래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공개해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고강용 아나운서와 어머니의 유쾌하고도 가슴 뭉클한 자취방 점검기는 12월 19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2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