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은희가 상상을 초월하는 이색 김밥 레시피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1월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271회에서는 엉뚱 발랄한 매력을 지닌 배우 방은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은희만의 독특한 요리 세계와 숨겨왔던 부캐 활동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특히 그녀가 직접 만든 기상천외한 김밥의 정체와 이를 맛본 출연진들의 리얼한 반응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방은희는 집에서 특이한 비주얼의 김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밥 위에 묵은지를 올리고 바나나를 통째로 넣은 이른바 ‘묵은지 바나나 김밥’을 만든 것이다. 이를 본 MC 현영은 “저게 무슨 바나나 보트도 아니고 무엇이냐”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패널 신승환 역시 “지난번에도 파스타에 김치와 바나나를 넣지 않았나”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신승환은 방은희의 독특한 요리 세계를 웹툰 작가 김풍에 비유하며 “누나는 ‘방풍’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승환이 맛이 궁금하다고 하자 방은희는 직접 만든 묵은지 바나나 김밥을 스튜디오로 가져와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퍼펙트 라이프’ 출연진 중 가위바위보 내기에서 진 MC 오지호와 신승환이 시식 당첨자로 선정되었다. 두 사람은 긴장된 표정으로 김밥을 맛보았는데, 과연 상상을 초월하는 조합인 묵은지와 바나나가 어떤 맛을 냈을지 두 사람의 생생한 시식 평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방은희는 숨겨둔 부캐인 ‘방주비’로 변신해 노래 ‘주비왔다’를 열창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성미가 음반 발매 시기를 묻자, 방은희는 3년 전 활동 사실을 밝히며 부캐 설정에 대해 설명했다. 보통 어린 사람이 나이 든 역할을 하는 것과 달리, 자신은 2002년생 설정에 도전했다는 것이다. 이에 현영은 무려 35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방은희의 동안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성미 또한 나이를 거스르는 그녀의 외모를 칭찬했다.
방은희의 부캐 ‘방주비’는 단순한 일회성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로 음원을 발매하고 활동했던 정식 부캐릭터다. 그녀는 과거 한 방송에서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주인공으로 데뷔했던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하게 망가지는 것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양갈래 머리에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방주비의 모습은 연기에 대한 그녀의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이기도 하다.
엉뚱하고 유쾌한 방은희의 일상은 1월 28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27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