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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7회 케이윌 “형도 아니잖아?” 돌직구, 전현무 결혼관 공개

전현무계획4 7회 케이윌 “형도 아니잖아?” 돌직구, 전현무 결혼관 공개

8월 14일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케이윌이 비혼주의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밝힌 뒤 전현무에게 “형도 아니잖아?”라고 묻고, 전현무가 자신의 현재 연애와 결혼관을 꺼내는 장면이 공개된다.

‘의정부의 던전’으로 내려간 네 사람

전현무는 케이윌, 테이, 곽튜브와 함께 찾을 식당을 “찐친들을 데려가는 ‘어깨뽕’ 맛집”이라고 소개하며 별명이 ‘의정부의 던전’이라고 밝힌다. 평소 가까운 사람을 데려가고 싶을 정도로 자신 있는 곳이라는 설명에 세 사람의 기대도 자연스럽게 커진다.

저녁이 되자 네 사람은 영업을 마친 의정부의 대형 전통시장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익숙한 듯 망설임 없이 지하로 내려가고, 포차촌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 나타나자 “이런 분위기를 너무 찾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케이윌은 “형이 이런 곳을 좋아하니까 열애설 기사가 많이 나오는 것”이라고 받아친다. 전현무가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을 좋아한다는 말이 예상치 못하게 열애설 이야기로 번지면서 식사 전부터 네 사람의 사담이 시작된다.

주문과 동시에 움직이는 ‘시장 직배송’

네 사람이 자리 잡은 식당은 미리 쌓아둔 식재료만으로 음식을 내는 방식과 달랐다. 손님의 주문이 들어오면 사장님이 시장 상인에게 곧바로 연락하고, 필요한 재료를 그때그때 가져오는 ‘시장 직배송’ 방식으로 음식을 준비한다.

식사 도중에는 옆 테이블 손님이 테이의 팬이라며 육회 한 접시를 건네는 뜻밖의 상황도 벌어진다.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에 네 사람이 놀라고, 자연스럽게 관심은 테이가 오랫동안 이어온 아침 라디오 방송으로 옮겨간다.

테이 1번, 전현무 4번의 라디오 지각

전현무는 테이를 향해 “라디오 DJ가 힘든 직업인데 4년째 아침 7시 방송을 하고 있다”며 꾸준함을 칭찬한다. 곽튜브가 혹시 지각한 적이 있는지를 묻자 테이는 숨기지 않고 “1번 했다”고 답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자신의 기록을 꺼내며 분위기를 뒤집는다. 그는 “나는 DJ를 2년 반 했는데 지각을 4번 했다”고 밝히고, 지각한 날에는 앞 시간대 프로그램 DJ가 대신 오프닝을 진행한 데 이어 자신과 전화 연결까지 했다고 털어놓는다.

테이가 4년 동안 단 한 차례 지각했다고 말한 직후 전현무의 네 차례 지각 경험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기록은 선명하게 대비된다. 칭찬으로 시작된 라디오 이야기가 전현무의 예상 밖 자기 폭로로 이어지며 네 사람의 식사 자리는 다시 웃음으로 채워진다.

“형도 아니잖아?” 결혼 질문 받은 전현무

맛있는 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제는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넘어간다. 케이윌은 자신이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밝히고, 곧바로 전현무를 향해 “형도 아니잖아?”라고 질문하며 전현무의 결혼 생각까지 끌어낸다.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은 전현무는 곧바로 답하지 않고 잠시 머뭇거린다. 이후 현재 연애와 결혼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자신의 생각을 꺼내지만, 예고에서는 구체적인 답변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케이윌의 질문에 어떤 말을 내놓았을지가 마지막 궁금증으로 남는다.

케이윌의 질문은 의정부 먹트립의 마지막 화제를 전현무의 결혼관으로 돌려놓는다. 잠시 머뭇거린 전현무는 “형도 아니잖아?”라는 돌직구에 어떤 답을 내놓을까?

전현무가 케이윌의 결혼 질문에 밝힐 현재의 연애·결혼관은 8월 14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N, 채널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