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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96회 '100억 자산녀' 사기 사건

탐정들의 영업비밀 96회 '100억 자산녀' 사기 사건

1월 26일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96회에서는 80대 노인을 상대로 수억 원을 갈취한 이른바 ‘100억 자산녀’ 사기 사건의 마지막 진실이 공개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96회 '100억 자산녀' 사기 사건
탐정들의 영업비밀 96회 '100억 자산녀' 사기 사건

이날 방송에서는 ‘100억 자산녀’로 불리는 강성혜(가명)의 남편이 제작진과 직접 통화하며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한다. 남편은 “아내가 1년 6개월 전 소고기 사업을 하겠다며 억대의 돈을 챙겨 집을 나갔고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증언한다. 특히 강성혜가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공증서를 써주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들을 연대 보증인으로 세웠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남편은 격분하며 “어떻게 엄마가 그럴 수 있냐”고 토로해 탐정단을 경악하게 만든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96회 '100억 자산녀' 사기 사건

백호 탐정단은 또 다른 주요 인물인 강영호(가명)와도 대면한다. 지난주 자신 또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던 그는 이번 만남에서 “100억 자산녀에게 실제로 돈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사기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는 “이틀 뒤면 모든 채무가 상환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며, 의뢰인 어머니의 피해 금액도 충분히 변제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96회 '100억 자산녀' 사기 사건

강영호는 “나는 수갑 찰 일이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제작진과 탐정단 앞에서 채무 상환일에 모두 함께 만날 것을 제안한다. 사기 혐의를 받는 일당이 스스로 만남을 약속한 상황에서, 과연 약속된 날짜에 피해 금액이 상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아버지가 H건설 사장, 어머니가 갤러리 관장”이라며 피해자들을 현혹했던 100억 자산녀의 진짜 정체도 이날 방송에서 낱낱이 밝혀질 예정이다.

수억 원대 사기 행각의 전말과 100억 자산녀 일당의 최후는 1월 2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9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