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향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담은 MBC 신규 버라이어티가 베일을 벗는다. 유세윤과 장동민을 비롯한 예능인들이 산중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환장 쟁탈전을 벌인다.
5월 3일 MBC ‘최우수산’ 1회에서는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치르는 5인방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산과 ‘맞짱’을 예고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의 신개념 대환장 등산 예능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게 산 타는 거랑 뭔 상관이야”라는 양세형의 의문처럼 예능 정글에 입성한 5인방은 시상식 정장 차림 그대로 산에 투입되며 반전 등산 예능의 서막을 연다.
이들은 산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한 사족보행 달리기 대결부터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로 게임을 펼치는 등 최우수자 자리를 건 대결을 통해 처절한 정상 쟁탈전을 벌인다.
또한 예능 1.5인자 패배자의 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릎까지 내던진 5인방은 “나는 가진 게 없어. 아무리 약한 나라도 건들면 열받아”라고 경고하기도 해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예능 산짐승들(?)의 맹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해 유행어는 선택, 숨 쉬듯 조롱과 디스가 오가며 서로를 헐뜯는 날것 그대로의 그림으로 ‘최우수산(山)’에서 펼쳐질 예능 최우수자들의 폭소 만발 에피소드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동민은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제작진을 향해 “자기가 스타 될 생각만 하고 있지 지금 스타들이 헥헥대는 건 안 보이네”라며 출연진과 제작진의 일촉즉발 갈등도 예고돼 최우수 5인방과 제작진들의 꿀잼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시상식 정장 차림으로 투입된 5인방의 처절한 산중 미션은 5월 3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1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