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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 이강태 재등장…강토피아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 이강태 재등장…강토피아 공개

이강태가 28마리의 대가족과 함께하는 역대급 육아 일상이 그려질 전망이다.

4월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지난 방송 이후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이강태의 근황이 공개된다. 그의 지난 에피소드는 한국PD연합회 TV 예능 부문 ‘이달의 PD상’을 수상했으며, 이동휘·권성준 셰프 등이 기부 행렬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킨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층 더 확장된 힘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 이강태 재등장…강토피아 공개

이날 방송에서 이강태는 신안군 소 막사 쓰레기 더미에서 구조된 모견 ‘조청이’와 7남매, 그리고 전국 시 보호소에서 이송된 아기 고양이 13마리 등 총 28마리의 대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선보인다. 특히 번식 시기와 맞물려 전국에서 유입된 ‘수유 냥이’들은 시 보호소 여건상 야간 수유가 어려워 생존이 쉽지 않은 상황. 이에 이강태가 직접 집으로 데리고 와 돌보고 있다고. 고양이마다 젖병과 위생장갑을 구분하는 것은 물론, 짧은 수유텀을 맞추기 위해 13마리와 함께 외출하는 등 그야말로 ‘역대급 육아’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 이강태 재등장…강토피아 공개

이강태가 직접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소 ‘포캣멍 센터’의 특별한 확장 소식도 전해진다. 공교롭게도 같은 층에 위치했던 펫샵이 자리를 비우게 되자, 해당 공간을 계약해 유기묘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 고양이들의 특성에 맞춰 쾌적하고 넓게 조성된 묘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 이강태 재등장…강토피아 공개

여기에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구조 동물들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오토바이에 끌려 다니는 학대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초원’, 군부대 활주로에서 총상을 입고 치료 중인 ‘벤’ 등 저마다의 사연이 스튜디오 참견인들의 눈시울을 붉힌다. 특히 다리가 꺾인 채 발견돼 SNS 상에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산 학대묘 ‘깜순이’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후원에 동참한 사실이 전해진다. 이강태의 정성 어린 돌봄 속에 조금씩 활기를 되찾아가는 구조 동물들의 모습이 뭉클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강태는 대중에게 동물 유튜버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직접 구조한 동물만 무려 270여 마리에 달한다. 특히 그의 아내가 현재 매니저 역할을 도맡아 부부가 함께 수많은 동물들을 돌보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이들의 진정성 넘치는 행보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도 동물들을 위해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는 이강태의 뭉클한 돌봄기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