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 모험 포스터 공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가 6월 9일 첫 방송 전 에티오피아 여정을 먼저 드러냈다.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네 멤버는 포스터 속 현지 부족민, 광활한 자연 배경 안에 섞이며 새 시즌의 방향을 예고했다.
에티오피아로 향한 새 시즌
‘위대한 가이드3’는 낯선 나라 출신 대한외국인이 만든 가이드북만 믿고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지난 두 시즌은 르완다, 아르헨티나, 요르단 등 쉽게 떠올리기 어려운 여행지를 다루며 현지의 생활과 풍경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 첫 여행지는 에티오피아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많이 보유한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독특한 문화와 자연환경을 품은 여행지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새 시즌의 첫 장소를 통해 익숙한 여행지에서 벗어난 색다른 흐름을 예고했다.
포스터에 담긴 현지 부족민과 네 멤버
공개된 포스터에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현지 부족민들 사이에 선 모습이 담겼다. 네 멤버 뒤에는 화려한 페이스페인팅을 한 부족민, 높은 죽마를 활용한 전통 문화 장면이 배치돼 강한 첫인상을 남긴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네 사람은 밝은 표정과 자유로운 자세로 현지 분위기에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포스터 문구 "여행이 아니다. 모험이다!"는 이번 시즌이 단순한 풍경 감상보다 현지 적응과 돌발 상황에 더 가까운 여정임을 보여준다.
티저로 먼저 드러난 돌발 상황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김대호의 구토 장면, 최다니엘의 눈물, 박명수의 비명 같은 뜻밖의 상황이 담겼다.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악어, 뱀, 죽마 문화, 강에서의 목욕 장면 등이 이어지며 일반 여행 예능보다 강한 현장감을 예고했다.
이 장면들은 네 멤버가 편한 여행자가 아니라 낯선 환경에 직접 들어가는 참가자에 가깝다는 점을 보여준다. 포스터의 밝은 분위기와 티저의 긴장감이 함께 공개되며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위대한 가이드3’는 낯선 나라를 배경으로 여행 예능의 익숙한 흐름을 벗어나려 한다. 네 멤버가 에티오피아 현지 문화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할지, 티저 속 돌발 상황이 실제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가 새 시즌의 핵심 질문이 될 수 있다.
첫 여행지 에티오피아를 앞세운 새 시즌은 낯선 땅에서 벌어질 생생한 사건을 중심으로 여행 예능의 폭을 넓힐 전망이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