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16회 김지유 ‘쇄골 플러팅’…츠키 한마디 충격
5월 18일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6회에서는 김지유, 미미, 츠키가 출연해 연애관과 한국살이, 플러팅 비법까지 거침없이 풀어낸다.
김지유, ‘쇄골 플러팅’으로 현장 장악
김지유는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만 사용한다는 자신만의 플러팅 비법을 꺼낸다. 그는 호감이 있는 상대 쪽으로 고개를 젖혀 쇄골을 어필한다고 설명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다.
이어 김지유는 ‘쇄골에 물 따르기’ 스킬을 직접 선보인다. 평범한 토크로 끝날 수 있는 장면은 김지유의 과감한 시연으로 강한 웃음 포인트가 된다.
플러팅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김지유는 17년 동안 갈고닦았다는 독특한 클럽 댄스까지 선보이며 탁재훈마저 당황하게 만든다. ‘플러팅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왜 붙었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미미, 마지막 연애와 까다로운 이상형 공개
미미는 자신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마지막 연애가 17살이었다”고 말하고, 부족한 연애 경험은 만화책으로 채우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만든다.
MC들이 좋은 사람을 소개해주겠다고 하자 미미는 단호한 기준을 내놓는다. 그는 “지금 연애하면 무조건 결혼까지 해야 한다”고 말하며 연애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드러낸다.
이상형 조건도 구체적이다. 미미는 “자본 있고 키 크고 무조건 입냄새 안 나는 사람”을 언급하며 아직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고 말한다. 츠키가 “어딘가 있을 거다”라고 위로하자, 미미는 “그 말이 더 상처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게 만든다.
츠키, 탁재훈을 형사로 착각한 사연
츠키는 탁재훈을 향한 예상 밖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흔든다. 그는 탁재훈을 자격증 있는 형사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형사인데 배우도 하는 것 아니냐”고 덧붙이자 탁재훈은 뜻밖의 굴욕을 맞는다. 탁재훈은 “너무한다, 언젠가 복수할 거다”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리액션으로 웃음을 더한다.
츠키의 한국살이 이야기도 공개된다. 한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6개월 동안 어머니와 연락을 끊었다는 사연은 밝은 예능감 뒤에 숨은 노력을 보여준다.
세 사람의 다른 매력, 하나로 모인 웃음
김지유, 미미, 츠키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스튜디오의 흐름을 만든다. 김지유는 몸을 쓰는 플러팅과 클럽 댄스로 강한 장면을 만들고, 미미는 연애관과 이상형 토크로 웃음을 쌓는다.
츠키는 예측하기 어려운 말맛과 진지한 한국어 공부 사연을 동시에 보여준다. 탁재훈을 형사로 착각한 발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츠키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세 사람의 토크는 공통된 소재보다 서로 다른 캐릭터가 부딪히는 재미에 가깝다. 각자의 방식으로 솔직함을 꺼내면서도, MC들과의 주고받기가 자연스럽게 웃음을 만든다.
김지유의 플러팅은 과감하고, 미미의 이상형 고백은 직설적이며, 츠키의 착각은 뜻밖의 반전을 만든다. 세 사람이 보여주는 웃음은 꾸며낸 콘셉트보다 순간의 반응에서 살아난다. 서로 다른 결의 매력이 한자리에 모이며 스튜디오의 에너지가 커진다.
김지유의 ‘쇄골 플러팅’과 미미의 17살 이후 연애 공백 고백, 츠키의 탁재훈 형사 착각 사연은 5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6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