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미터

'뷰티 인 더 비스트' 김민주X문상민X로몬, 늑대 인간들의 아찔한 '캠퍼스 로맨스'

'뷰티 인 더 비스트' 김민주X문상민X로몬, 늑대 인간들의 아찔한 '캠퍼스 로맨스'

넷플릭스가 독창적인 세계관의 청춘 판타지 로맨스 제작을 공식 확정 짓고, 김민주와 문상민, 로몬으로 이어지는 파격적인 라인업을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월 8일 넷플릭스 측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의 제작 소식과 함께, 극을 이끌어갈 세 명의 주연 배우 캐스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늑대 인간 ‘민수’가 대학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선배 ‘해준’, 그리고 또 다른 늑대 소년 ‘도하’와 얽히며 벌어지는 아슬아슬하고 설레는 캠퍼스 라이프를 담아낸다. 늑대로 변하지 않기 위해 본능을 철저히 억제하며 살아온 민수는 어린 시절부터 혹독한 교육을 통해 완벽한 사회화를 거쳐 대학에 입학하지만,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들과 마주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드라마 ‘옥씨부인전’, ‘시지프스: the myth’,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통해 탁월한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넷플릭스 ‘인간수업’, ‘글리치’로 파격적인 소재와 흡입력 있는 필력을 과시한 진한새 작가가 집필을 맡아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크리에이터가 빚어낼 신선한 시너지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인간수업’과 ‘크라임 퍼즐’ 등 웰메이드 장르물을 탄생시킨 스튜디오 329가 제작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담보한다.

작품의 주축이 될 라이징 스타들로 꾸려진 환상의 라인업 또한 눈여겨볼 관전 포인트다. 영화 ‘청설’과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커넥션’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김민주가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간직한 소녀 ‘하민수’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누구에게도 들켜서는 안 되는 치명적인 능력 탓에 평생을 절제하며 살아왔지만, 내면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소녀로 분해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그려낸다.

민수의 대학 선배이자 미묘한 관계를 형성할 ‘해준’ 역은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웨딩 임파서블’, ‘슈룹’ 등을 거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문상민이 분한다. 무뚝뚝한 표정과 날카로운 인상 때문에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순둥한 반전 매력을 지닌 ‘대형견’ 선배로, 평소 타인에게 무관심하던 그가 유독 민수 앞에서만 뚝딱거리는 모습은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을 비롯해 드라마 ‘가족계획’, ‘브랜드 인 성수동’ 등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로몬은 본능에 충실하며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늑대 인간 ‘도하’ 역으로 변신한다. 하고 싶은 일은 앞뒤 재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그는, 자신과 달리 본능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민수를 보며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묘한 동질감과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극 중 로몬이 연기하는 이도하는 지구상에 몇 남지 않은 순혈 늑대 인간으로, 고독 속에 살아가며 마약상을 사냥할 때만 본능을 드러내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또한 김민주가 분한 하민수는 25학번 신입생이자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사회화된 늑대 인간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어, 이들이 보여줄 ‘흉폭한’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신예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는 촬영 및 후반 작업을 거쳐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넷플릭스

뷰티인더비스트, 김민주, 문상민, 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