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946회 자두 남편 지미 리 직업 목사 화제

라디오스타 946회 자두 남편 지미 리 직업 목사 화제

가수 자두의 남편 지미 리의 직업은 정말 목사일까?

12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46회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 흥과 함께’ 편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자두가 출연해 남편과의 에피소드와 행사 섭렵기를 공개한다.

자두는 최근 ‘싱어게인4’ 출연을 기점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며 마치 신인가수로 다시 데뷔한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가수 인생 2막을 연 현재의 심경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며, 과거와 달리 이제는 ‘자두’라는 이름과 무대가 전혀 부끄럽지 않다는 당당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달라진 마음가짐을 고백하는 그의 모습에서 묵직한 진심이 전해진다.

특히 자두는 최근 경북 김천시에서 열린 ‘김밥 축제’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아 무대를 뒤집어놓았던 짜릿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올해 무려 15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룬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이 그의 히트곡 ‘김밥’을 떼창하는 장관이 펼쳐지며 여전한 국민 가수의 위력을 입증했다. 자두는 이 축제에 섭외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김밥’ 노래 덕분에 다니게 된 기상천외한 행사 에피소드까지 모두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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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엽기 가수’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으며 ‘여자 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시절의 숨겨진 이야기도 공개된다. 싸이와 함께했던 컬래버레이션 무대의 뒷이야기는 물론, 무대 위에서 기상천외한 소품들을 사용하게 된 계기까지 낱낱이 밝히며 웃음을 자아낸다. 자두는 녹화 현장에서 즉석으로 히트곡 ‘잘가’ 무대를 선보이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폭발적인 텐션으로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또한 자두는 10년 전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던 재미교포 남편과의 일상을 다시 한번 소환한다. 당시 전설로 남은 남편의 발언을 되짚어보는 것은 물론, 지난 10년 동안 차곡차곡 수집해 온 남편의 엉뚱하고 귀여운 한국어 실수담을 대방출하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딱 맞는 강력한 웃음 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한편,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포인트는 자두의 남편 지미 리의 정체다. 검색 결과 그는 재미교포 출신의 목회자로 알려져 있으며, 자두와는 교회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운 것으로 확인된다. 과거 방송에서 자두는 남편이 한국말이 서툴러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어록’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남편 지미 리와의 유쾌한 결혼 생활과 자두의 녹슬지 않은 입담은 12월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4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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