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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315회 주우재, 홍천 혹한기 배달 작전 중 눈물 "나 왜 울어?"

놀면 뭐하니 315회 주우재, 홍천 혹한기 배달 작전 중 눈물 "나 왜 울어?"

1월 3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15회에서는 주우재의 눈물을 쏙 뺀 혹한기 홍천 방문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4년 ‘배달의 놀뭐’로 첫 인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 산골마을을 다시 찾은 유재석, 하하와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날은 올해 최고 한파가 예보된 날로, 영하 17도의 강추위에 볼과 코가 빨개진 하하를 본 멤버들은 “얼굴이 왜 그래?”라고 놀리며 유쾌하게 오프닝을 연다. 이어 네 사람은 홍천 겨울나기 필수품인 염화칼슘을 주민들에게 배달하기 위해 나서지만, 홍천의 하얀 설경에 감탄하다가 예상치 못한 위기에 맞닥뜨린다. 유재석은 “여기는 눈 오면 완전히 고립이구나”라며 당황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놀면 뭐하니 315회 주우재, 홍천 혹한기 배달 작전 중 눈물 "나 왜 울어?"

본격적인 배달을 위해 네 사람은 20kg 염화칼슘 포대를 짊어지고 눈길을 오르기 시작한다. 허경환과 하하는 “아이고 키가 줄어드네”라고 낑낑대면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이들과 달리 1등으로 올라가는 유재석의 남다른 체력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놀면 뭐하니 315회 주우재, 홍천 혹한기 배달 작전 중 눈물 "나 왜 울어?"

북한산 지게꾼을 경험했던 주우재는 “이건 저한테 일도 아니다”라며 허세를 부리지만, 이내 체력이 바닥나 눈바닥에 철퍼덕 쓰러진다. 이때 주우재의 눈에서 정체불명의 물이 또르르 흘러내리는데, 그는 “이거 눈물인가? 나 왜 눈물이 나지?”라며 황당해한다. 염화칼슘 포대 위에 대자로 뻗은 주우재를 발견한 허경환은 “어? 대벌레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놀면 뭐하니 315회 주우재, 홍천 혹한기 배달 작전 중 눈물 "나 왜 울어?"

주우재는 과거 ‘놀면 뭐하니?’에서 북한산 지게꾼 체험을 하며 ‘종이 인형’이라는 별명과 달리 의외의 근성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에도 힘겨운 노동 뒤에 찾아오는 보람을 느꼈던 그가, 이번 홍천의 살인적인 추위와 노동 강도 앞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리고 그의 ‘눈물’이 단순한 생리적 현상인지 아니면 극한의 힘듦에서 온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놀면 뭐하니 315회 주우재, 홍천 혹한기 배달 작전 중 눈물 "나 왜 울어?"

혹한기 홍천에서 제대로 구른 네 사람의 눈길 위 고군분투는 1월 3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