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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 윤복희, 명곡 '여러분' 비하인드 공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 윤복희, 명곡 '여러분' 비하인드 공개

5월 2일에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에서는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커버한 국민가요 ‘여러분’과 얽힌 윤복희의 색다른 이야기가 공개된다.

‘여러분’ 2절 열창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 윤복희, 명곡 '여러분' 비하인드 공개

윤복희는 ‘여러분’이 1979년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곡으로 원래는 영어로 된 곡이었으나 가요제 출전을 위해 한국어 가사를 붙였다고 전한다. 이어 윤복희는 한국어로 된 1절에 이어 영어로 된 2절이 있다는 말에 놀란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 3MC의 요청에 흔쾌히 즉석에서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의 2절을 불러 깊은 감동을 일으킨다.

파란만장한 유년 시절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 윤복희, 명곡 '여러분' 비하인드 공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 윤복희, 명곡 '여러분' 비하인드 공개

또한, 윤복희는 가슴 아픈 유년 시절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성악을 했던 아버지와 국악을 했던 어머니 덕분에 탁월한 ‘음악 DNA’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7살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9살엔 아버지마저 돌아가시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것.

윤복희는 “죽으면 엄마한테 간다고 생각해서…”라며 7살 당시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엄마 곁으로 가려고 했던 사연을 밝혀 먹먹함을 안긴다.

최민수·허준호와의 특별한 인연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 윤복희, 명곡 '여러분' 비하인드 공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 윤복희, 명곡 '여러분' 비하인드 공개

윤복희는 과거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 출연 당시 단상의 문제로 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한 상대 배우를 구하려다 2층 높이 상단에서 떨어져 척추가 내려앉는 부상을 당했지만, 주사나 약을 거부했던 일화를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낸다. 윤복희가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주사나 약을 거부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윤복희는 아이는 없지만 엄마라고 부르는 남자가 있다며 그 주인공이 최민수, 허준호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허준호가 칠순을 맞은 자신을 위해 한국 가수 최초로 LA 돌비시어터 공연을 열어줬다는 것. 연예계 대표 터프가이인 최민수, 허준호가 윤복희의 아들이 된 이유도 공개된다.

최민수와 허준호가 윤복희의 아들이 된 특별한 이유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