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에 데뷔 50주년을 맞은 레전드 가수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출격해 로제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다. 그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로 무대를 장악하며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윤수일이 이번 방송에서 데뷔 50주년 소감을 밝히며 후배 로제를 향한 특별한 메시지를 전해 이목을 끈다. 블랙핑크 로제가 발표한 곡 ‘APT.’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윤수일의 원조 ‘아파트’ 또한 42년 만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기 때문이다.
이날 윤수일은 자신의 대표곡 ‘아파트’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김용빈, 정서주 등 10인의 후배 트롯 스타들이 함께하는 떼창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주 ‘더블 스타 찬스’로 인해 골든컵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현재 손빈아, 배아현, 춘길이 황금별 4개로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춘길은 매번 교묘한 전략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굳히려는 모습을 보여 동료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도 춘길이 금을 향한 강한 집념을 드러내자, 이를 막기 위해 강력한 ‘메기 싱어’가 투입되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MC 김성주는 춘길을 잡기 위해 직접 섭외에 나섰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메기 싱어는 등장과 동시에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고 전해져, 과연 춘길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APT.’가 글로벌 히트를 치면서, 1982년 발표된 윤수일의 ‘아파트’가 덩달아 화제다. 윤수일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이디어가 번뜩인다”며 “40년 전 노래가 다시 사랑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