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들의 최대 관심사인 웨딩 상권의 현실적인 정보와 생생한 투어 현장이 공개된다. 연예계 대표 단짝인 허영지, 이미주, 양세찬이 서울의 핫한 웨딩 거리로 나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4월 9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 344회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아 청담동 일대로 임장을 떠나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숍까지 직접 둘러보며 최신 결혼 문화와 비용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임장 중인 웨딩홀에서 우연히 만난 웨딩 플래너를 통해 결혼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실속 있는 결혼 준비 꿀팁까지 전수받는다. 예상보다 높은 식대에 ‘빅 웨딩’을 꿈꾸던 양세찬이 충격에 빠지며 황급히 로망 수정(?)에 나서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웨딩 플래너가 직접 짚어주는 ‘예비 신랑’ 맞춤 리액션 컨설팅까지 공개되며 현실 공감을 높인다.
이어 허영지와 이미주가 ‘서로에게 축의금을 얼마까지 낼 수 있는지’를 대답하는 ‘축의금 우정 테스트’가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답변에 앞서 허영지는 “우리 우정 금 가는 거 아니냐”며 땀까지 흘리며 걱정을 내비친다. 스튜디오에서는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도 ‘축의금 우애 테스트’에 나선다. 과연 이들은 소중한 관계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늘 기준이 모호해 고민되는 축의금에 대해 올해 기준을 정립해 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청담 웨딩 거리 일대의 드레스숍 임장도 이어진다. 허영지와 이미주는 직접 드레스를 고르며 예비 신부들의 리얼한 드레스 투어를 재현한다. 드레스 투어 시 금지된 사진 대신 그림으로 신부의 모습을 남기는 예비 신랑들처럼, 양세찬 역시 일일 ‘화백’으로 변신해 드레스를 스케치로 기록한다. 해당 그림이 스튜디오에서 공개되자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양화백’의 손끝에서 완성된 결과물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방송 발품을 대신 팔아주는 이번 기획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웨딩 상권인 청담동의 곳곳이 깊이 있게 다뤄진다. 스튜디오와 드레스숍, 메이크업 숍이 밀집된 청담동 일대의 최신 예식 트렌드와 현장의 생생한 풍경이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덜어줄 다채로운 정보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유쾌한 발품 중개 배틀이 선사할 신선한 재미와 스드메 로드의 구체적인 꿀팁이 본 방송에서 펼쳐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