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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52회 박보영·이광수 출격, ‘잡도리 대물림’ 폭로전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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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절친 이광수의 매서운 선배 노릇을 거침없이 폭로하며 역대급 폭로전을 예고한 가운데, 과연 어떤 찐 남매 케미를 보여줄까?

오는 14일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52회에서는 박보영과 이광수가 출격해 거침없는 입담과 현실 남매 케미가 가득한 구리 일대 나들이가 그려질 전망이다.

박보영은 ‘국민 여동생 뽀블리’라는 수식어와는 사뭇 다른 소탈함으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박보영은 “저도 벌써 서른일곱이다. 30대가 오는 건 반가웠는데 40대는 또 느낌이 다르다”라며 한숨짓는데, 이미 40대 반열에 입성한 이광수는 막내의 한탄에 웃음이 터진 것도 잠시 “내가 서른 살 될 때 재석이 형한테 ‘형 기분이 이상해요’ 하니까 ‘40대 되면 더 이상하다’라고 했었다”라면서, 덧없는 세월을 함께 한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박보영은 특별한 사생활(?)을 공개하는데 “최근에 친구와 함께 살게 됐다. 고등학교 시절 절친”이라면서 “배달 음식을 좋아해서 주로 시켜 먹는다”라며 인간미 철철 넘치는 현실 자취생의 면모까지 가감 없이 고백해 오빠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광수, 박보영이 찐 남매의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폭발시킨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의 앙숙 본능을 자극한 것은 다름 아닌 공기놀이 게임. 이광수는 시간만 쟀다 하면 실수를 연발하는 박보영의 손기술에 훈수를 두기 시작한다. 박보영은 이광수의 가르침을 순순히 수용하던 것도 잠시, 게임 도중 “아우~ 손 떨려”라고 외치며 ‘욱보영’으로 돌변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하지만 이광수가 이에 굴하지 않고 “보영아 말하면 들어!”라며 폭풍 잔소리를 이어가자, 박보영은 이광수의 귓가에 바짝 다가가 “알았다고요”라며 살벌한 귓속말을 날려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고.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이광수가 후배 박보영의 연락 속도를 지적하며 이른바 ‘잡도리 대물림’을 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연 유재석은 두 사람의 앙숙 케미를 어떻게 중재할까? 선배들의 내리갈굼(?) 문화를 폭로하는 박보영의 당찬 반격과 이광수의 억울한 변명이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유재석마저 폭소하게 만든 이들의 양보 없는 입담 대결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보영의 거침없는 폭로전과 이광수와의 유쾌한 앙숙 케미는 오는 14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5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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