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46회 ‘깐족 파이터’ 김동현·’반전 약골’ 추성훈, 유재석 찐웃음 유발

·
Newsmeter 341532

김동현의 초긍정 마인드와 추성훈의 숨겨진 허당미가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길 전망이다.

3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46회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배꼽 잡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김동현 밈’에 중독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앞서 김동현이 개인 방송 채널에서 사용한 ‘운동 많이 된다’, ‘굿파트너’ 등 긍정 마인드 멘트가 밈으로 급부상하며 온오프라인을 휩쓴 바. 이에 유재석이 “지난주에도 계속 그 밈 따라 했다”라며 성덕의 기쁨을 드러낸다. 김동현은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라며 우연찮게 탄생한 밈의 비화를 밝혀 유재석의 흥미를 끌어올리는데, 어느덧 ‘매미킴적 사고’에 스며든 유재석은 “오늘 우리 운동 많이 된다”, “오늘 굿 파트너야”라며 시종일관 밈을 시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유재석은 “동현아 이거 굿 타이밍~”이라며 ‘굿 파트너’의 기출변형 밈까지 새롭게 만들어 원작자 김동현을 흡족케 한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이날 유재석에게 탈덕 위기가 들이닥친다고 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김동현의 하늘을 찌르는 초긍정 마인드 때문. 김동현은 잘 아는 길이라며 자신만만하게 앞장 서던 것도 잠시, 초행길인 유연석보다 더 헤매며 혼선을 유발한다. 심지어 틈 미션마다 “제가 이 게임 잘한다”라며 호언장담하더니, 생각처럼 풀리지 않자 “왜 어려운 게임을 주셨냐”라며 순식간에 태세전환에 나서 형들의 원성을 산다. 이 와중에도 김동현이 게임 고수라도 된 듯 필승법(?)을 강연하려 하자, 참다못한 유재석은 “얘 자꾸 당연한 얘기만 해!”라며 아우성쳐 폭소를 유발한다고.

특히 선공개 영상에서는 추성훈이 자신 있게 게임을 제안하자마자 바로 실패해 밥값을 결제하게 되는 굴욕적인 장면이 포착되어, 반전 약골미와 패션 근육 논란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유재석의 팬심을 흔든 김동현의 근자감이 통할지, ‘매미킴적 사고’로 똘똘 뭉친 유재석과 김동현의 유쾌한 케미는 다가오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 46회는 3월 3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