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X파비앙, ‘신라 금관’ 영접 위해 경주 박물관 오픈런… 과연 성공할까?

피터X파비앙, ‘신라 금관’ 영접 위해 경주 박물관 오픈런… 과연 성공할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터줏대감 피터와 파비앙이 ‘신라 금관’ 실물을 영접하기 위해 새벽부터 질주한 가운데, 과연 이들이 치열한 오픈런 경쟁을 뚫고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을까?

12월 25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연말 특집 ‘왔나 경상도는 처음이제?’에서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리는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피터와 파비앙은 2026년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 배부 원칙과 제한된 관람 인원 탓에 ‘오픈런’이 아니면 관람이 불가능하다는 소식을 접한 두 사람은, 동이 트기도 전인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박물관으로 향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라 금관 6점이 104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역사적인 행사로, 새벽 4시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질 만큼 관람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물관에 도착한 두 사람은 눈앞에 펼쳐진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 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미 수많은 인파가 박물관을 에워싸고 있는 상황에서, 빽빽한 다음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두 사람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줄의 맨 끝에 서게 된 피터와 파비앙이 과연 원하는 시간대의 티켓을 손에 넣고 계획대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지, 아니면 첫 일정부터 꼬이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피터X파비앙, '신라 금관' 영접 위해 경주 박물관 오픈런… 과연 성공할까?

우여곡절 끝에 전시장에 들어선 두 사람은 찬란하게 빛나는 신라 유물들의 자태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서양식 왕관과 유사한 형태의 ‘교동 금관’부터, 지난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정상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모형을 선물해 화제가 된 ‘천마총 금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황금빛 향연에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선물을 받고 “매우 귀한 선물”이라며 답례로 ‘백악관 황금 열쇠’를 보냈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관람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곡 ‘ZEN’ 뮤직비디오 속 의상의 모티브가 된 ‘새 날개 모양 관 꾸미개’ 앞에서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두 사람은 유물 뒤에 서서 뮤직비디오 속 제니의 포즈를 따라 하며 ‘경주판 제니’로 변신, 인증샷을 남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화려한 유물뿐만 아니라 K-팝과 연결된 문화유산의 매력에 푹 빠진 두 사람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벽 오픈런의 결말과 황금빛 신라 유물 여행기는 12월 25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에브리원

프로모션 배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