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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616회 심형탁 아들 하루, 실내 동물원 방문해 '오리 먹이 주기' 도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616회 심형탁 아들 하루, 실내 동물원 방문해 '오리 먹이 주기' 도전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애 첫 실내 동물원 나들이에 나서 씩씩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6회는 ‘무럭무럭 한 뼘 더 자란 하루’ 편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는 아들 하루의 씩씩한 활약상이 그려질 전망이다.

하루는 오리를 보자 “우와앙~”이라고 샤우팅한다. 최애를 만난 듯 발을 동동 구르며 앙증맞은 손가락으로 오리를 가리킨 하루는 직접 오리 먹이를 먹여 아빠 심형탁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자그마한 손 위에 사료를 두고 손을 오리에게 뻗어 먹이주기에 성공한 것. 용감하게 오리에게 먹이 주기를 성공한 하루는 사방에서 오리가 몰려오자 반달 눈웃음을 지으며 옹알이를 쏟아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오! 리!”라며 또렷한 ‘리’ 발음을 선보여 심형탁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랄랄은 말문이 당장이라도 트일 듯한 하루에 “하루야 이모라고 해봐, 이모!”라고 애절하게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흔들다리 위에서 하루의 용감함이 폭발한다. 하루는 “댜!”라는 힘찬 기합과 함께 성큼성큼 다리 위를 폭풍 전진한다. 다리 아래로 보이는 동물들을 발견한 하루는 “어쯔! 으하~”라며 옹알이 샤우팅으로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처럼 하루는 오리를 시작으로 핀치, 왈라비 등 처음 만나는 동물들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며 친화력을 발산해 동물원의 인싸로 떠오른다고.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뽀식이’ 이용식이 새 가족으로 합류해 75세 할아버지의 육아기를 함께 보여줄 전망이다. 첫 손녀 원이엘 양을 얻은 그는 손녀와 오래도록 건강하게 함께 살고 싶다는 목표로 110kg에서 90kg으로 2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다양한 동물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친화력을 뽐낸 아들 하루의 씩씩한 성장기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