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24화 박재욱, ‘꼬다리 타법’으로 부진 탈출 노린다

불꽃야구2 24화 박재욱, '꼬다리 타법'으로 부진 탈출 노린다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가 2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4화를 공개한다. 3연패에 빠진 불꽃 파이터즈는 이번 회차에서 마산용마고를 만나 4연패 위기 탈출에 나선다.

‘꼬다리 타법’으로 반등 노리는 박재욱

주전 포수 박재욱은 이날 자신의 입지를 되찾기 위한 반격을 준비한다. 최근 중심 타선에서 타격감이 떨어지면서 타순까지 내려가는 아쉬움을 겪었지만, 이번에는 특유의 ‘꼬다리 타법’을 앞세워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한번 ‘박재욱의 시대’를 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에이스 신재영에게 찾아온 난조

타선이 힘을 내는 사이 마운드에서는 뜻밖의 변수가 등장한다. 올 시즌 파이터즈의 에이스로 활약해 온 신재영이 갑작스럽게 제구와 경기 운영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마산용마고 타선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고 공세를 이어가며 득점 기회를 엿본다. 위기 상황에 놓인 신재영이 다시 평정심을 되찾고 마운드를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바뀐 투수의 초구를 노리는 이대호

파이터즈 타선은 투수진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격에 힘을 싣는다. 상대 투수가 바뀌는 순간을 노리며 기회를 엿보는 사이, 마산용마고도 승부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팀의 ‘승부사’를 마운드에 올리며 맞불을 놓는다.

양 팀의 팽팽한 대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서며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른다. ‘바뀐 투수의 초구를 노려라’는 야구계의 격언에 걸맞게 첫 공부터 과감한 스윙을 시도하며 기대를 모은다. 이대호의 결정적인 한 방이 승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4연패 위기에 몰린 불꽃 파이터즈에게 이대호의 첫 스윙은 흐름을 되돌릴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대호의 초구 공략은 연패 탈출로 이어질 수 있을까?

사진 : 스튜디오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