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159회에서는 반복되는 체중 감량과 요요 현상의 원인을 살펴보고, 지방을 잘 태우는 몸으로 바꿔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반복되는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

많은 사람이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끝까지 원하는 결과를 얻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렵게 체중을 줄인 뒤에도 다시 몸무게가 늘면서 같은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경우가 이어진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마저도 85% 이상은 1년 뒤 원래 몸무게로 돌아온다고 한다. 힘들게 살을 빼도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요요 현상이 다이어트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이유다.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낮추는 것만으로는 끝이 아니다. 방송에서는 반복되는 요요 현상의 배경 가운데 지방세포에 주목하고, 어렵게 줄인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과정을 살펴본다.
같은 양을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사람이 있는 반면 체중 변화가 크지 않은 사람도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이 지방을 사용하는 방식에도 관심을 돌린다.
20년째 계속된 살과의 전쟁

비만으로 인해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는 한 사람도 등장한다. 병원 검사를 받은 결과 건강을 걱정해야 할 정도의 위험한 수치들이 나타나면서 이제는 미용이 아닌 건강을 위해 체중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문제는 마음먹은 대로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힘들게 체중을 감량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는 일이 반복됐고, 오랜 시간 체중 감량과 요요 현상을 되풀이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으로 이어지는 습관도 다이어트를 어렵게 했다. 좋지 않은 식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했지만 다시 음식을 찾게 되는 과정이 이어지면서 무려 20년 동안 살과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 더는 체중 문제를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에는 단기간에 몸무게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시 살이 찌는 악순환까지 끊어야 한다.
과연 20년 동안 반복된 폭식과 요요 현상에서 벗어나 체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가 첫 번째 사례의 핵심이다. 쉽게 빠졌다가 다시 늘어나는 몸무게의 반복을 끝낼 방법을 찾아본다.
23kg 감량 뒤 달라진 일상

반대로 반복되는 다이어트의 늪에서 벗어나 웃음을 되찾은 두 사람도 만난다. 여러 차례 체중 감량에 도전한 경험은 같지만 이전과 다른 방법으로 몸을 관리하면서 변화를 만들어냈다.
첫 번째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겪는 과정에서 체중이 80kg까지 늘었다. 이후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어렵게 살을 빼도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반복했다.
계속 같은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대신 체중을 관리하는 방식을 바꾸면서 변화가 나타났다. 결국 23kg 감량에 성공했고, 줄어든 체중을 다시 되돌리지 않기 위한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여성은 오랜 직장 생활로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이 쌓인 데다 갱년기까지 겹치면서 체중이 늘었다. 몸무게뿐 아니라 건강까지 나빠지면서 기존 생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후 지방을 잘 태우는 몸으로 바꾸는 다이어트 방법을 실천하면서 체중과 건강에 변화가 나타났다. 현재는 어렵게 줄인 몸무게가 다시 늘어나는 요요 현상 없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단순히 짧은 기간 체중을 떨어뜨리는 데서 끝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반복해서 살이 찌고 빠지는 상황에서 벗어나 감량한 몸을 유지하는 데까지 이어졌다는 차이가 있다.
다이어트의 목표가 잠시 몸무게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줄어든 체중을 다시 되돌리지 않는 것이라면 무엇을 바꿔야 할까? 지방을 잘 태우는 몸으로 변화를 만든 두 사람의 체중 관리 방법에 관심이 쏠릴까?
반복되는 요요 현상의 원인과 23kg 감량에 성공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지방을 잘 태우는 몸으로 바꾸는 방법은 10월 2일 금요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15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