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아이 엠 복서’ 콘텐츠아시아 리얼리티 금상

마동석 ‘아이 엠 복서’ 콘텐츠아시아 리얼리티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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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아이 엠 복서’ 콘텐츠아시아 리얼리티 금상

8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에서 마동석이 기획·제작에 참여한 복싱 리얼리티 ‘아이 엠 복서’가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최고 오리지널 리얼리티 금상

콘텐츠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시상식이다. 올해는 아시아 전역에서 500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고, 35개 부문에 180편이 넘는 프로그램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아이 엠 복서’는 복싱을 소재로 참가자들의 치열한 승부와 도전, 성장의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경쟁력 있는 K-스포츠 리얼리티로 평가받았다. 차별화된 복싱 포맷과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이 이번 금상을 통해 다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톱10 5주 연속 진입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아이 엠 복서’는 마동석이 직접 설계한 대형 복싱 서바이벌을 표방했다. 선수들이 실제 링에서 승부를 펼치는 과정과 도전의 무게를 함께 보여주며 복싱 자체의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방영 당시엔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최고 6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톱10에도 5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까지 끌어냈다.

기획·제작 중심축 맡은 마동석

마동석 ‘아이 엠 복서’ 콘텐츠아시아 리얼리티 금상

마동석은 ‘아이 엠 복서’의 기획과 제작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맡았다. 단순히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설계 단계부터 오랜 복싱 경험을 녹여내며 콘텐츠의 방향을 잡았다.

이번 수상은 마동석이 배우를 넘어 기획자와 제작자로서도 콘텐츠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액션 배우로 쌓아온 경험과 실제 복싱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하나의 스포츠 리얼리티에 연결했다는 점도 다시 주목받는다.

복싱 30년 경험 콘텐츠로 확장

마동석은 복싱 경력 30년의 현역 복싱 체육관 관장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과 한국 양국의 복싱 코치 및 프로선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모터로도 활동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싱 콘텐츠 ‘아이 엠 복서’를 기획·제작했다.

오랫동안 직접 복싱을 해온 경험은 경기의 긴장감과 선수들의 도전 과정을 콘텐츠로 설계하는 기반이 됐다. 한국 복싱을 전면에 세운 리얼리티가 글로벌 시청 순위에 이어 아시아 콘텐츠 시상식 금상까지 차지하면서 마동석의 제작 행보에도 힘이 실렸다.

한편 마동석은 현재 영화 ‘범죄도시5’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활동을 계속하는 동시에 기획과 제작 영역까지 넓히며 두 분야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복싱 30년의 경험을 콘텐츠 설계로 옮긴 마동석의 선택은 글로벌 시청 성과에 이어 아시아 리얼리티 금상으로 연결됐다. 배우와 제작자를 오가는 그의 다음 콘텐츠도 다시 글로벌 반응을 끌어낼까?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