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1회에서는 정환과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신부가 첫 만남과 동시에
계약 부부로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첫 만남과 동시에 시작된 계약 부부 생활
‘짝짓기 예능 흥행 제조기’로 알려진 남규홍 PD를
비롯해 현재 ‘나는 솔로’ 총연출을 맡고 있는
나상원 PD, 백정훈 PD가 제작에 참여했다.
첫 회에서는 ‘오늘의 신랑’으로 등장하는
‘시애틀 유교 보이’ 정환과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신부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첫 만남의 설렘과 어색함 속에서
곧바로 실제 부부처럼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첫 만남을 앞둔 정환은 꽃을 손에 든 채
신부를 기다리다 멀리서 다가오는 모습을
발견하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정환이 신부에 대한 첫인상을 솔직하게 밝힌 뒤
신부가 그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는 모습도
이어지며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시작됐다.
바다를 바라보며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처음 만난 날 곧바로 결혼하게 된 상황을
두고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연애 기간 없이 부부가 된 만큼 두 사람 사이에는
첫 만남의 설렘과 아직 가시지 않은 낯섦이
동시에 묻어났다.
계약서 한 조항에 굳어진 3MC와 정환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계약서를 주고받는다.
이를 지켜보던 ‘결혼 참견단’ 3MC 안정환,
효연, 이채영도 계약서에 관심을 보인다.
세 사람은 두 사람이 어떤 조건을 두고
부부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지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확인하고 싶어 했다.
계약서에는 ‘계약에 의해 부부가 되면
성실하게 결혼 생활을 한다’ 등의
조항이 담겨 있다.
그러나 조항을 하나씩 확인하던 가운데
예상하지 못한 내용이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반응도 급격하게 달라진다.
안정환과 효연, 이채영은 “너무 냉정하다”,
“이건 좀 슬프다”라며 놀란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첫 만남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던 정환 역시
해당 조항을 확인한 뒤 “마음 아플 수도
있겠다”라고 말한다.
이어 “계약서를 보고 무게감이 느껴졌다”고
털어놓으며 계약으로 부부가 된다는 의미를
이전과 다르게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모두를 놀라게 만든 계약서의 조항이 무엇인지,
정환과 신부가 모든 조건을 받아들이고
결혼 생활을 이어갈지도 관심을 모은다.
첫날밤 준비 중 공개된 정환의 과거
이후 정환과 신부가 첫날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또 다른 예상 밖의 상황이
펼쳐진다.
신부가 동물을 좋아하는 정환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환의 과거 모습이 공개된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새신랑 정환을 향해
“노코멘트하겠다”라고 말하며 갑자기
정색한 반응을 보인다.
평소 거침없는 반응을 보이던 안정환마저
말을 아끼게 만든 정환의 과거가 무엇인지도
첫 방송의 궁금증을 높인다.
신부가 준비한 선물과 정환의 과거가
두 사람의 첫날밤에 어떤 분위기를 만들지도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다.
단호한 신부 앞에서 긴장한 정환
정환 역시 신부와의 첫 만남을 되돌아보며
자신이 느꼈던 솔직한 속내를
숨기지 않는다.
상대의 말에 단호하게 반응하는 신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정환은
“만만하게 못 하겠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살짝 쫄았다고 해야 하나”라며
첫 만남부터 자신을 긴장하게 만든
신부에 대한 인상을 전한다.
‘시애틀 유교 보이’라는 별명을 가진
정환마저 긴장하게 만든 신부의 정체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처음 만난 날부터 계약서를 쓰고 함께
생활해야 하는 두 사람이 서로의 조건과
성격을 어떻게 맞춰갈지도 관전 포인트다.
첫 만남부터 계약서와 첫날밤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연애가 아닌
결혼 생활 자체를 먼저 경험한다.
정환은 단호한 신부와 계약으로 시작한
첫 결혼 생활을 어디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
두 사람은 낯섦을 넘어 가까워질 수 있을까?
정환과 의문의 신부가 첫 계약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은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1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