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124회 한윤서, 반지하 떠나 ‘아파트 신혼집’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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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4회에서는 예비신부 한윤서가 반지하 시절을 지나 생애 첫 아파트 신혼집에 들어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생애 첫 아파트에 첫발 내디딘 한윤서

선공개 영상에서는 남자친구 문준웅과 결혼식 전 동거를 시작한 한윤서가 신혼집이 될 아파트에 처음 들어서는 장면이 담긴다. 한윤서는 스무 살에 서울로 올라온 뒤 21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아파트에 살게 됐다며 벅찬 감회를 밝힌다.

한윤서는 “기분이 묘하다. 서울에 20살에 왔는데, 21년 만에 서울에서 아파트에는 처음 살아본다”고 말한다. 곁에 있던 문준웅은 “오늘 의미 있는 날이다”라며 한윤서의 마음을 함께 받아준다.

정이랑은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다 “나 왜 눈물 나냐”라며 울컥한다. 절친인 한윤서가 긴 시간을 지나 새 출발 앞에 선 모습을 보며 함께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

반지하 시절 떠올리며 터진 벅찬 마음

과거의 첫 서울살이는 쉽지 않았다. 한윤서는 “20살에 반지하에 살면서 화장실에 물 차오르고 그랬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문준웅은 그 이야기를 듣고 영화 ‘기생충’을 떠올리게 한다며 농담을 건넨다. 한윤서는 “내가 그런 데 살았다. 감개무량하다”라고 답하며 지금의 신혼집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드러낸다.

한윤서의 말에는 단순히 집을 옮겼다는 기쁨만 담기지 않는다. 반지하에서 시작한 서울 생활, 길었던 무명 시절, 결혼을 앞둔 새 출발이 한 장면 안에 함께 겹친다.

15년 무명생활 끝에 마련한 신혼집

문준웅은 “성공했다, 한윤서”라고 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한윤서가 오랜 시간을 버텨낸 끝에 결혼과 함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대화는 더 큰 울림을 남긴다.

15년이라는 긴 무명생활을 딛고 마련한 첫 아파트는 한윤서에게 새로운 시작점이 된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신혼집이면서, 지난 시간을 스스로 확인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15년 무명생활을 버틴 뒤 마련한 신혼집은 단순한 집 이상의 의미를 남긴다. 반지하 시절을 지나 첫 아파트에 선 한윤서의 결혼 준비는 어떤 울림을 전할까?

한윤서의 반지하 시절 회상과 생애 첫 아파트 신혼집 입성기는 6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