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으로 미래를 엿보는 특별한 시간! 5월 29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1 <취미는 과학> 86회 ‘휴머노이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에서는 MC 데프콘과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한양대 에리카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를 만나 인간과 로봇이 공존할 미래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살펴본다.
휴머노이드 영상에 놀란 출연진
연일 화제를 모으는 휴머노이드 영상들! 현란한 칼군무부터 인간 못지않은 운동 실력까지, 빠르게 발전하는 휴머노이드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집안일까지 대신해 줄 만큼 휴머노이드가 발전한 시대가 오는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한재권 교수는 휴머노이드가 이미 산업 현장에 투입되고 있단 사실을 전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CES 2026 ‘아틀라스’로 본 휴머노이드의 방향
그렇다면 휴머노이드는 왜 이렇게까지 주목받게 된 걸까? 한재권 교수는 CES 2026에서 화제를 모은 ‘아틀라스’를 언급하며, 앞으로 로봇 기술이 인간을 대신해 다양한 일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데프콘은 “이렇게 갑자기 기술이 발전할 수 있냐”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가 만든 기술 도약
휴머노이드 기술 도약의 결정적 계기는 바로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다. 한재권 교수는 인간 대신 재난 현장에 투입될 로봇 개발을 목표로 열린 이 대회를 계기로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당시 축적된 기술들이 오늘날 휴머노이드 발전의 기반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피지컬 AI와 한국의 ‘비장의 카드’
여기에 그치지 않고,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와 가상 환경에서 인간의 행동을 무한 반복 학습하는 방식까지 공개된다. 무엇보다 세계 휴머노이드 경쟁 속에서도 한국만의 ‘비장의 카드’가 존재한다는 한재권 교수의 분석이 이어지며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휴머노이드는 이제 연구실의 시연을 넘어 산업 현장과 일상, 재난 대응과 노동의 방식까지 다시 묻는 기술이 되고 있다. 휴머노이드의 속도는 우리의 일상과 노동을 어디까지 바꿔놓을까?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갈 미래는 과연 어디까지 왔을까? 휴머노이드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EBS1 <취미는 과학> 86회 ‘휴머노이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는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