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사랑을 꿈꾸는 청춘들을 위해 특별한 일일 연애 코칭과 멘토링에 직접 나서며 시청자들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모으고 있다.
3월 8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서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가슴 떨리는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가 전격 공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거머쥔 고혜린 PD의 의미 있는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두 사람이 ‘상담소장’으로 출격해 기분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몽글상담소’의 주제곡인 ‘달라요’는 노영심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작업 당시 작곡, 작사했던 곡으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몽글상담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선뜻 이 곡을 선물하며 응원을 전했다. 특히 노영심은 피아노 연주 녹음을 다시 할 정도로 이번 프로젝트에 애정을 쏟았다. 무엇보다 이효리가 직접 가창하고, 이상순이 프로듀싱을 맡아 ‘몽글상담소’를 위한 특별한 음악 선물이 완성됐다.
이효리는 “촬영을 마칠 무렵 노영심씨가 우리 프로그램 이야기를 듣고 생각나는 곡이 있다며 전에 써 둔 곡을 보내줬다”라고 밝히며 “곡이 너무 좋았고, 내가 ‘몽글상담소’에서 친구들을 만나며 느낀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쁘게 노래했다”라고 가창 소감을 밝혔다. 이상순은 “노영심씨가 선물한 곡을 듣고 ‘몽글상담소’와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번 작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달라요’에 대해 “우리는 모두 다르고 그 다름으로 외롭게 될까 두려움을 느낀다. 이 곡은 그런 마음을 센 척, 괜찮은 척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곁에 있어달라고 표현하는 노래”라며 “가사에 집중해 있는 그대로 들어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이상순 역시 “가사처럼 ‘이대로 그대로 바라봐 주시길’, 들어주시길 바란다”며 가사에 담긴 진심을 전했다.
최근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이효리가 참가자들을 위해 직접 소개팅 패션 코디 팁을 전수하고 요가로 긴장을 풀어주는 등 멘탈 케어까지 책임지는 훈훈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상순 역시 이들을 위한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함께 고민하며 든든하고 다정한 지원군으로 적극 나섰다. 특히 출연자들이 이효리를 처음 마주하고 화면과 다르다며 짓궂은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하고 웃음 넘치는 현장 분위기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이효리, 이상순, 그리고 노영심 음악감독까지 세 사람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 어린 응원이 모여 탄생한 주제곡 ‘달라요’는 3월 16일 월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올봄 우리의 고정관념을 허물고 안방극장에 설렘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할 발달장애 청년들의 풋풋한 소개팅 프로젝트는 3월 8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