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채원이 웹툰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예고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권채원이 출연을 확정한 숏폼 드라마 ‘꿈에서 자유로’는 네이버 웹툰 원작의 학원 판타지 스릴러다. 그녀는 극 중 모든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교내 실세 ‘주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원작 웹툰의 ‘주현’은 날카롭고 도도한 인상으로 그려졌는데, 공개된 권채원의 프로필과 이미지가 캐릭터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는 평이다. 권채원은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복잡한 심리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그녀는 “연기와 역할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만큼 애정이 깊다”고 전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했음을 시사했다. 권채원의 합류로 더욱 탄탄해진 라인업을 완성한 ‘꿈에서 자유로’가 원작 팬들과 드라마 시청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채원은 최근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안정적인 지원 속에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그녀가 이번 ‘꿈에서 자유로’를 통해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