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349회 이용진의 ‘가짜뉴스’ 해프닝

1박 2일 349회 이용진의 '가짜뉴스' 해프닝

11월 8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349회에서는 이용진이 부정확한 정보를 잇달아 말해 멤버들에게 ‘가짜뉴스’라는 지적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여수 여행의 교제 횟수 퀴즈

여수에서 이어지는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여행에서는 ‘한국 미혼 남녀의 평균 이성 교제 횟수’를 알아맞히는 퀴즈가 진행된다. 정답을 추리하던 문세윤은 방송에 함께하는 미혼 멤버 이준에게 시선을 돌린다.

문세윤은 “여기서 통계를 내도 될 것 같다. 준아! 몇 명 사귀어 봤니?”라고 묻는다. 일반적인 통계 문제의 답을 찾는 대신 이준의 실제 연애 경험을 직접 물어보며 즉석에서 조사를 시작한 것이다.

이준에게 쏟아진 연애 질문

다른 멤버들도 이준의 대답을 듣기 위해 질문 공세에 가세한다. “우리끼리 비밀로 해줄게”, “네가 말을 안 해주면 우리는 정답을 못 맞혀”, “실명 공개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퀴즈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평균 교제 횟수를 맞히던 자리는 이준의 연애사를 캐묻는 청문회처럼 변한다. 갑자기 대한민국 미혼 남성을 대표하는 표본으로 지목된 이준은 당황한 나머지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다. 실제로 몇 명과 사귀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용진의 부정확한 정보

이준을 향한 추궁이 이어진 뒤에는 이용진이 또 다른 소동의 중심에 선다. 그는 의도치 않게 잘못된 정보를 연달아 이야기하다 동료들의 지적을 받는다. 어떤 내용을 잘못 전달했는지는 방송 전 공개되지 않았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가짜뉴스 보는 거 아냐?”, “제대로 된 뉴스를 좀 봐”라고 타박한다. 이용진은 그 말을 듣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자신이 한 말과 어울리지 않는 뜻밖의 행동을 보인다.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용진에게 쏟아진 ‘가짜뉴스’ 지적은 퀴즈 도중 나온 잘못된 정보에서 시작됐다. 과연 그가 어떤 말을 했기에 멤버들이 이렇게 반응했을까?

이용진이 ‘가짜뉴스’ 지적을 받은 이유는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34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