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우는 AI 20강 발명

처음 배우는 AI 20강 발명

10월 15일에 방송되는 EBS1 ‘처음 배우는 AI’ 20강 ‘발명’ 편에서는 생활 속 불편함을 발견하고, AI의 도움을 받아 이를 해결할 발명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 보는 방법을 알아본다. 지난 19강 진로 탐색 강의에 이어, AI를 활용한 교육을 꾸준히 연구한 10년 차 초등학교 교사 심하루 선생님이 어린이들의 발명 강의를 이끈다.

최근 초등학생의 생활 속 아이디어가 실제 발명 대회 최고상으로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열린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경남 칠천초등학교 5학년 김지온 학생은 ‘초기화재 대피 호흡 그립톡’으로 중·고등학생 작품을 제치고 대통령상을 받았다.

스마트폰에 붙여 사용하는 그립톡을 화재 발생 시 입과 코를 가리는 호흡 보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발명품이다.

발명은 거창한 생각보다 생활 속 불편을 눈여겨보는 데서 시작된다. 이번 EBS 〈처음 배우는 AI〉 20강에서는 학교생활에서 자주 겪는 불편을 찾고, AI의 도움을 받아 해결 방법을 직접 생각하면서 발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본다.

생각은 내가 해요! AI와 함께 만드는 나의 첫 발명품

강사 심하루는 발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생각해 보는 경험이라고 강조한다. AI가 처음부터 답을 만들어 주면 편리할 수는 있지만, 그만큼 아이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해 볼 기회는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AI가 먼저 답을 내놓기보다, 학생이 낸 아이디어를 질문과 조언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미리 규칙을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책상 주변에서 자꾸 떨어지는 가방처럼 익숙한 불편에서 출발해 해결 방법을 하나씩 찾아본다. AI의 질문을 따라 생각을 이어 가면서 보관 위치와 안전 장치 등을 하나씩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명품의 구조와 기능을 구체화한다.

아이디어가 정리되면 발명품의 모습을 직접 스케치하고, 이를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한다. 이후 스케치를 바탕으로 실제 제품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고, 광고 포스터까지 완성해 본다.

작은 불편 하나에서 시작한 생각이 눈에 보이는 발명품의 모습으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다.

이번 강의의 강사 심하루는 초등학교 교사로, 구글 공인 이노베이터·코치·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사크리에이터 협회 회원, GEG(Google Educator Groups) 세종 리더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Google로 수업을 바꾸는 교사들의 시크릿〉을 공동 집필하는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육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책상에서 자꾸 떨어지는 가방을 어떻게 보관할지 고민하는 것부터 발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이 시작된다. 학생이 직접 그린 스케치를 AI의 도움으로 제품 이미지로 바꾸면 어떤 발명품이 완성될까?

생활 속 불편을 발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제품 이미지와 광고 포스터까지 만들어 보는 EBS1 ‘처음 배우는 AI’ 20강 ‘발명’ 편은 10월 15일 목요일 오전 9시 20분에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강사 프로필 : 심하루 / 초등학교 교사
  • 구글 공인 이노베이터·코치·트레이너 활동
  • 교사크리에이터 협회 회원
  • GEG(Google Educator Groups) 세종 리더
  • 〈Google로 수업을 바꾸는 교사들의 시크릿〉 공저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