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24화 이대은, 마산용마고 상대 3연패 탈출 도전

불꽃야구2 24화 이대은, 마산용마고 상대 3연패 탈출 도전
불꽃야구2 24화 이대은, 마산용마고 상대 3연패 탈출 도전

11월 2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불꽃야구2’ 24화에서는 3연패에 빠진 불꽃 파이터즈가 이대은을 선발로 내세워 마산용마고와 맞붙는 경기가 그려진다.

3연패 끊으러 나선 선발 이대은

3연패 끊으러 나선 선발 이대은

마운드에 오른 이대은은 연패 사슬을 반드시 끊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나선다. 묵직한 구위로 공을 뿌리던 그는 1회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마주하며 실점 위기에 몰린다.

흔들릴 법한 순간에도 이대은은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오직 승리만 바라보며 공을 던진다. 주무기인 스플리터 대신 달라진 볼배합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자, 이를 지켜보던 김선우는 “오늘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그랬는데 1회부터 그러고 있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마산용마고도 물러서지 않는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KIA의 지명을 받은 노민혁을 앞세워 파이터즈에 정면으로 맞선다.

모교 마산용마고 만난 ‘특급 알바생’ 정훈

모교 마산용마고 만난 ‘특급 알바생’ 정훈

‘파이터즈의 특급 알바생’으로 불리는 정훈에게 이번 상대는 남다르다. 마산용마고는 그가 졸업한 모교다. 경기를 앞두고 후배들은 마산용마고가 이기면 소고기를 사 달라는 영상 편지를 보냈고, 몸을 푸는 후배들을 바라보던 정훈은 “다 고기로 보인다”고 말한다.

MVP에 오르면 곧바로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겠다는 약속도 걸려 있다. 오랜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정훈은 확실한 활약을 다짐하며 타석에 선다. 몸쪽으로 바짝 붙는 위력적인 공에 잠시 움찔하지만, 이내 특유의 어퍼스윙으로 흐름을 바꿔 놓는다.

‘심리전의 귀재’ 정성훈의 끈질긴 승부

‘심리전의 귀재’ 정성훈의 끈질긴 승부
‘심리전의 귀재’ 정성훈의 끈질긴 승부

베테랑 정성훈은 노련한 수 싸움으로 경기 흐름을 쥐고 흔든다. 카운트가 몰린 상황에서도 서두르지 않고 배트를 내며 주도권을 가져오고, 투수가 공을 던지려는 순간 타석에서 물러나는 특유의 행동으로 상대의 리듬을 흐트러뜨린다. 파울 타구를 연거푸 만들어내며 이어가는 끈질긴 승부는 마산용마고 배터리의 힘을 빼놓는다.

이날 마산용마고의 선발 마운드는 노민혁이 지킨다. 파이터즈 타선은 노민혁을 공략해 3연패의 사슬을 끊어낼 수 있을까?

이대은의 달라진 볼배합과 정성훈의 끈질긴 파울 승부는 11월 2일 월요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불꽃야구2’ 24화에서 공개된다.

사진 : 스튜디오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