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2일에 방송되는 EBS1 ‘미리 가본 대학’ 첫 방송에서는 래퍼이자 방송 진행자인 슬리피가 하루 동안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의 새내기가 돼 다양한 수업에 참여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탐색하며 대학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진행을 맡은 슬리피는 대학의 교육 현장과 캠퍼스 생활을 직접 찾아가 시청자를 대신해 대학 생활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학생·교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나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곳,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편은 ‘대학에서 나의 미래를 직접 설계한다’는 주제로 학생 중심의 교육 현장을 소개한다. 글로컬인재학부의 전공 탐색부터 관심 분야를 선택하는 모듈형 교육, 지역사회와 연결된 현장 수업, 진로·취업 지원까지 대학 생활의 흐름을 살펴본다.
먼저 글로컬인재학부 학생들과 만나 전공 선택에 관한 고민을 나눈다. 무전공으로 입학해 1학년 동안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고 2학년부터 전공을 선택하는 과정과, 학생의 진로·적성 탐색을 돕는 드림케어시스템을 소개한다.
실제 수업을 경험하며 관심 분야를 발견해 가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공 선택의 의미를 짚어본다.
자신의 전공에 새로운 분야의 역량을 더하는 모듈형 교육도 체험한다. 슬리피는 공연미디어프로덕션모듈의 ‘K-POP 산업 및 공연기획 업무의 이해’ 수업에 참여해 학생들과 배움의 현장을 함께한다.
전공의 경계를 넘어 관심 분야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경주가 교실이 된다, 지역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경주관광리빙랩
이번 편의 주요 체험은 호텔관광경영학과의 ‘경주관광리빙랩’이다. 경주의 관광 현장을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주민과 관광객의 필요를 살피고,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제안하는 수업이다.
슬리피는 학생들과 함께 현장을 관찰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리한 뒤,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어 시험해 보는 과정에 참여한다.
공감에서 출발해 문제 정의, 아이디어 도출, 시제품 제작, 현장 테스트로 이어지는 디자인씽킹 과정을 통해 대학 수업이 지역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황리단길에서 진행한 리빙랩 사례도 소개한다. 관광객의 편의와 주민의 생활을 함께 고려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계기로서 현장 교육의 의미를 조명한다.
슬리피는 학생들과 함께 관광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시험해 보는 과정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발견한 문제를 어떤 아이디어로 풀어낼까?
신안산대학교·한국교원대학교·한신대학교로 이어지는 대학 탐방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편에 이어 ‘신안산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신대학교’ 편도 선보일 예정이다. 네 대학을 차례로 소개하며 대학 선택을 고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각 대학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슬리피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새내기 체험은 10월 12일 월요일 오전 9시 20분에 방송되는 EBS1 ‘미리 가본 대학’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