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36회 국군의 날 특집

9월 28일 KBS2 ‘말자쇼’ 36회에서는
빌리와 수방사 코르티스의
컬래버 무대가 공개된다.

국군의 날 앞두고 수방사 찾은 말자쇼

국군의 날 앞두고 수방사 찾은 말자쇼

국군의 날을 앞둔 이날
‘말자쇼’는 수도방위사령부를 찾아
장병들과 함께하는 특집을 진행한다.

게스트로는 그룹 빌리와
래퍼 슬리피가 출연해
장병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빌리는 정규 1집 타이틀곡
‘Work’로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강렬한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현장에 모인 장병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진다.

여기에 ‘말자 할매’ 김영희까지
무대에 합류해 빌리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든다.

장병 연애 고민에 과몰입한 빌리

장병 연애 고민에 과몰입한 빌리

무대가 끝난 뒤에는 장병들이
쉽게 꺼내지 못했던 연애 고민을
빌리에게 털어놓는다.

한 장병은 군 입대 이후
평소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계속 생각난다는 고민을 전한다.

그 마음이 정말 사랑인지,
떨어져 지내며 생긴 착각인지
스스로도 구분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또 다른 장병은 일본인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꺼낸다.

군 복무 기간뿐만 아니라
전역한 이후에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

서로 다른 사정을 들은 빌리는
사연 하나하나에 과몰입하며
장병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한다.

수방사 코르티스의 깜짝 제안

수방사 코르티스의 깜짝 제안

장병들의 숨겨둔 끼가
드러나는 시간도 이어진다.

현장에는 일명
‘수방사 코르티스’가 등장해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대 위에서 적극적인 팬서비스까지
펼치며 장병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군다.

공연을 마친 장병들은 빌리를 향해
“빌리 선배님들과 함께
춤추고 싶다”고 요청한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빌리가 응하면서
두 팀은 한 무대에 올라
함께 춤을 맞추게 된다.

아이돌의 퍼포먼스와
장병들의 넘치는 끼가 만나면서
수방사만의 특별한 장면이 완성된다.

개국공신 자처한 슬리피

개국공신 자처한 슬리피

뒤이어 슬리피가 약 10개월 만에
‘말자쇼’를 다시 찾는다.

슬리피는 프로그램 1회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인연을 내세워
자신을 ‘말자쇼 개국공신’이라고 소개한다.

오랜만에 찾은 자리에서도
능청스러운 입담은 여전하다.

그는 “‘말자쇼’가 잘된 건
내 덕분”이라고 주장하며
김영희를 향해 자신감을 드러낸다.

첫 방송부터 함께했다는 이유로
프로그램의 성공에 자신의 지분을
주장한 슬리피의 말에
김영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빌리와 수방사 코르티스의 컬래버 무대는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말자쇼’ 3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