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0일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61회를 앞두고 5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배우 이유진이 아버지 이효정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해 예비 며느리 차경은을 반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진의 결혼 발표

이유진은 “굉장히 좋은 소식을 가지고 아빠랑 함께 찾아왔다”면서 “올해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축하를 받았다.
이효정의 예비 며느리 환영

이어 이효정은 “경은아. 아가”를 외치며 아들 이유진보다 앞장서 차경은을 맞이했고, “오늘 너무 예쁘다”라며 며느리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예비부부의 다정한 모습

이효정이 자리를 떠난 후 둘만 남은 이유진과 차경은은 예비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유진은 차경은의 머리를 다정하게 매만져 주고 세심하게 물을 챙겨주는 등 자상한 예비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서울예대 복숭아와 쌀알기


이후에도 이유진은 차경은을 “별명이 서울예대 복숭아였다”고 소개하며 배우 김고은을 닮지 않았냐고 묻는 등 연신 예비 신부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경은이가 햇살처럼 방긋 웃는다”면서 ‘쌀알기’라는 애칭을 공개하기도 했다. “너무 귀여워서, 쌀알처럼 생겼다”는 이유진의 설명에 MC 서장훈과 김구라는 굳은 표정으로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정의 다정한 인사는 아들의 결혼을 앞둔 아버지의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예비 며느리를 아들보다 먼저 반겼던 이효정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한편, 앞서 공개된 두 사람의 합류 소식이 담긴 예고 영상은 150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정의 예비 며느리 사랑을 담은 이야기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61회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