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90회에서는
주회장님 입맛 저격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주회장으로 돌아온 주상욱의 냉부 공약

화제의 드라마 ‘김부장’에서 역대급 빌런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은 촬영 당시
숨겨진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소지섭한테 하루 종일 맞았다”라며
액션 장면의 비화를 밝히고,
배우들과 함께한 괌 포상휴가
뒷이야기까지 공개한다.
MC가 시청률 견인기인 주상욱에게
‘냉부’ 시청률 공약을 제안하자 그는
시청률 5%를 넘으면 냉장고를
돌리겠다고 선언한다.
채정안까지 공약에 동참하면서
두 게스트의 공약 경쟁이 시작되고,
셰프들의 승부욕도 한껏 올라간다.
여기에 주상욱은 시청률 7%를 넘으면
해외 포상휴가까지 쏘겠다는
통 큰 공약을 더한다.
대광어와 돌돔까지 잡는 낚시 취미도
함께 공개되면서 ‘주회장’다운
비범한 면모가 이어진다.
차장금 냉장고를 열자 셰프들 비상

이어 소문난 낚시광 주상욱과
남다른 음식 솜씨로 유명한
‘차장금’ 차예련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기대 속에 냉장고 문이 열리지만
예상 밖의 모습이 펼쳐지자
셰프들은 연달아 “비상”을 외친다.
반전은 그다음이다.
냉장고 곳곳에서 차예련만의
식재료 보관법이 확인되자
셰프들의 감탄이 이어진다.
낚시를 즐기는 주상욱과
차예련의 손길이 담긴 식재료가
어떤 방식으로 15분 요리에 쓰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최현석과 권성준 사제의 자존심 대결

첫 번째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권성준이 정면으로 맞붙는다.
스승과 제자답게 허세마저 닮은
두 사람을 두고 ‘동족 혐오설’까지
등장하며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권성준은 “스승을 뛰어넘는
청출어람을 보여주겠다”라며
시작부터 승부욕을 드러낸다.
최현석 역시 스승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물러서지 않고,
주상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요리 설명까지 쉴 새 없이 이어간다.
만테카레부터 필사적인 설명까지
주회장의 선택을 받기 위한
셰프들의 움직임도 계속된다.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주상욱의
취향을 겨냥한 맞춤 요리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첫 번째 승부의 관전 포인트다.
정호영과 샘킴 절친 사이에 불거진 불화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냉부’ 대표 절친인
정호영과 샘킴이 맞붙는다.
한때 ‘베스트 커플’을 노렸던
두 사람 사이에 때아닌 불화설이
등장하면서 요리 전부터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샘킴은 최근 정호영과 함께
광고 제안을 받았다고 밝힌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우정에 금이 갔다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오랜 절친 사이에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도
이번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호영과 샘킴은 요리 대결이 시작되자
‘김부장’ 속 최고 빌런
‘주회장’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대결에 나서지 않은 셰프들까지
주상욱의 눈치를 살피며
노련한 사회생활 모드에 돌입해
웃음을 더한다.
사제의 자존심과 절친의 우정까지
걸린 두 차례 승부가
주회장님의 입맛을 향해 이어진다.
칼칼한 음식과 소주까지 좋아하는
주회장님의 선택을 받을 셰프는
누구일까?
주회장님 입맛 저격 요리 대결은
9월 27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9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