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1일에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8회에서는 6년 인연과 이틀의 설렘
사이에서 고민한 김선호가 ‘단 한 사람’에게 직진하는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김선호의 6년 인연과 새 설렘
김선호는 6년 전 투병 시절 블로그를 통해 정예지와 서로 응원을 주고받은
인연을 확인한 뒤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마지막을 앞두고 김나영과
데이트하며 새로운 설렘을 느끼면서 두 사람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졌다.
7회에서는 김나영이 김선호에게 100분, 정예지가 80분을 보냈고
김선호는 두 사람에게 50분씩 시간을 나눠 두 번의 데이트를 모두 성사시켰다.
김나영과의 데이트에서는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확인했다.
정예지는 두 사람의 데이트 매칭 문자를 확인한 뒤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이어진 관계와 새롭게 생긴 감정이 맞부딪치면서 김선호의
고민 역시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더욱 깊어졌다.
끝까지 결정을 미뤄왔던 김선호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에 확신을 갖는다.
복잡했던 감정을 정리한 뒤 더는 시간을 나누지 않고 단 한 사람에게
직진하기로 결심하면서 마지막 발걸음이 누구에게 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로빈 마음을 잡은 배려
한도곤과 김륜기의 직진을 받아온 서로빈도 마지막 결정을 내린다.
한도곤은 결과와 관계없이 자신의 마음을 계속 표현하겠다는 태도를 유지했고,
김륜기는 서로빈과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관계의 변화를 만들었다.
특히 7회에서 서로빈과 김륜기는 서로에게 100분씩을 보내 프로그램 최초의
‘200분 데이트’를 성사시켰다. 깊은 대화와 손편지까지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한
설렘을 확인했지만 한도곤 역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마음을 표현했다.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해온 서로빈은 최종 선택의 순간
“자기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라며 흔들리던 자신의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준 한 사람에게 발걸음을 옮긴다.
서로빈을 환하게 미소 짓게 만든 ‘그 사람’이 누구인지도 마지막 매칭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직진해온 두 사람 가운데
누구의 마음이 서로빈에게 닿았는지가 최종 선택에서 드러난다.
도겸·정용화 과몰입한 최종 매칭
운명의 매칭 결과를 지켜보는 스튜디오의 반응도 뜨거워진다.
도겸은 선택의 순간 “미쳐버린다”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이고,
정용화는 결과가 드러나자 “이건 드라마다, 드라마!”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마지막까지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웠던 관계가 한꺼번에 결론을 향하면서
MC들도 선택 하나하나에 몰입한다. 오래 이어진 인연과 짧지만 강렬했던
설렘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가 최종 매칭의 핵심이다.
7회에서 정예지와 김나영 사이에 각각 50분씩 시간을 나눴던 김선호는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결국 한 사람에게 마음을 정했다.
6년의 인연과 이틀의 설렘 가운데 그의 발걸음은 누구에게 향할까?
김선호가 마음에 확신을 갖고 단 한 사람에게 향하는 최종 선택은
9월 21일 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