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투 식스’ 논리 100%와 온기 100%가 만난 ‘워러밸 로맨스’

'나인 투 식스' 논리 100%와 온기 100%가 만난 '워러밸 로맨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가 논리 100%와 온기 100%가 만난 ‘워러밸 로맨스’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빈틈없는 법무팀 차장의 출근길

포스터에는 나란히 출근길에 오른 박민영과 육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 슈트 차림에 커피와 서류철을 든 박민영은 업무에 빈틈없는 법무팀 차장다운 분위기를 풍긴다.

출근하는 순간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은 완벽주의자이자 워커홀릭인 인물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성이라는 설정과도 맞닿아 있다.

시선을 떼지 못하는 연하 인턴

반면 네이비색 슈트에 백팩을 멘 인턴 역의 육성재는 박민영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업무보다 상대에게 더 관심이 쏠린 듯한 눈빛과 장난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박민영을 바라보는 다정한 표정에서는 연하남의 숨기지 못한 호감이 느껴진다. 사원증을 나란히 건 두 사람의 모습은 직장에서 시작될 오피스 로맨스를 예고한다.

출근길부터 이어지는 눈맞춤

두 사람 사이에 감도는 미묘한 분위기도 포스터의 관전 포인트다. 일 앞에서는 냉철하고 똑 부러지는 박민영이 육성재와 함께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고, 출근길부터 이어지는 눈맞춤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논리 100% 여자와 온기 100% 남자의 워러밸 로맨스’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닌 두 인물이 만들어 갈 관계에 궁금증이 모이는 이유다.

작품은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를 그린다. 포스터 속 차장과 인턴의 눈맞춤은 이 관계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논리로 일하는 차장과 온기로 다가가는 인턴이 출근길부터 마주 보며 웃고 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워러밸 로맨스는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

‘나인 투 식스’에 담긴 논리 100%와 온기 100%의 워러밸 로맨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나인 투 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