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238회 발라드림 VS 아나콘다

10월 28일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38회에서는 주축 선수들의 부재로 부담이 커진 서기가 FC 발라드림을 이끌고 아나콘다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에이스 서기가 짊어진 부담

에이스 서기가 짊어진 부담
에이스 서기가 짊어진 부담

팀의 핵심 전력이었던 경서와 정예원이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난 데 이어, ‘희망이’ 김보경마저 빠지며 사상 최악의 전력 공백을 맞이한 것인데 이근호 감독 역시 “이번 시즌은 서기에게 엄청나게 큰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팀의 대대적인 변화 속 서기가 짊어진 무게감을 강조했다.

함께 황금기를 이끌었던 주축 멤버들의 부재 속에서, 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소녀 가장’으로 거듭난 서기의 눈물겨운 ‘홀로서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발라드림에 합류한 조하

발라드림에 합류한 조하
발라드림에 합류한 조하

하지만 위기 속에서 새로운 희망도 피어오른다. 직전 ‘핸드볼 컵’에서 두각을 나타낸 씨야 출신 이보람과 ‘자이언트 막내’ 이예지에 이어, 전력 공백을 메울 새 얼굴로 ‘골때녀 키즈’이자 ‘감성 발라더’ 조하가 전격 합류한다.

‘위대한 탄생 3’ 준우승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해 온 조하는 “평소 골때녀를 보며 축구에 입문했다”며 남다른 프로그램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첫 훈련부터 뛰어난 축구 센스와 수준급 기량을 선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위기에 빠진 발라드림의 새 활력소가 될 ‘신입 멤버 3인방’이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신입 3인방의 팀워크 훈련

신입 3인방의 팀워크 훈련
신입 3인방의 팀워크 훈련

사상 초유의 위기 속, 서기를 비롯한 기존 멤버들은 ‘신입 3인방’의 빠른 적응을 위해 그라운드 안팎을 넘나들며 멘토를 자처했다.

팀의 중심을 지켜야 하는 부담 속에서도 새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팀의 재건에 힘을 보탠 것인데 기존 멤버들의 솔선수범 아래 신입 멤버들 역시 고된 훈련을 거듭하며 팀워크를 다져나갔다는 후문이다.

새 멤버들이 첫 훈련에서 보여준 기량은 이제 기존 멤버들과의 호흡으로 이어져야 한다. 발라드림은 아나콘다전에서 전력 공백을 극복할 수 있을까?

FC 발라드림이 아나콘다를 상대로 전력 공백을 딛고 새로워진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3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