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서인영’ 아이유랑 안 친해서 때렸다고 소문난 서인영

10월 7일에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의 영상에서는 서인영이 아이유를 폭행했다는 과거 루머를 직접 부인한 장면이 담겼다.

소문으로 퍼진 아이유 폭행설

소문으로 퍼진 아이유 폭행설

서인영은 “내가 아이유를 때렸다고 소문이 났다. 내가 걔를 왜 때리냐. 화장실 데려가서 팼다더라”며 과거 불거졌던 루머를 언급했다. 이 발언은 백지영의 집을 찾아 과거 가요계 활동을 돌아보던 중 나왔다. 두 사람은 당시 강한 이미지로 알려졌던 모습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소문으로 퍼진 아이유 폭행설
소문으로 퍼진 아이유 폭행설

백지영은 과거 자신과 서인영 모두 강한 성격으로 보였지만 실제로 후배들을 괴롭힌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그런 대화를 나누다가 아이유를 화장실로 데려가 폭행했다는 소문까지 돌았던 일을 꺼냈다.

아이유와 친분 없었다는 해명

아이유와 친분 없었다는 해명

서인영은 “나는 (아이유랑) 안 친했다”며 억울해했다. 두 사람이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는데 자신이 아이유를 때렸다는 이야기가 퍼졌다는 것이다. 서인영은 그런 일이 실제로 있었던 것처럼 알려진 상황을 거듭 부인했다.

백지영 농담과 과거 해명

백지영 농담과 과거 해명

백지영은 “안 친하니까 때렸겠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 소문이 왜 생겼는지 알 것 같다며 지금 들으니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폭행 사실을 인정한 발언이 아니라 서인영을 놀리며 던진 농담이었다.

서인영의 해명은 처음이 아니다. 2021년 IHQ ‘언니가 쏜다!’에서 아이유를 화장실로 데려간 적도, 때린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아이유 역시 그런 일이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아이유는 2011년 MBC ‘황금어장’에서 낯가림이 심해 데뷔 초 선배들에게 인사할 때 잘 웃지 못한 일이 오해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2022년 Mnet ‘TMI SHOW’에서도 같은 소문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재차 부인했다.

백지영의 농담이 웃음을 주는 사이 서인영의 발언에는 오래된 소문에 대한 억울함이 담겼다. 두 당사자가 부인했던 이야기는 왜 지금까지 따라다녔을까?

사진 :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