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5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8회에서는 전현무가 방송 초창기 외모 악플 때문에 유두 절제 수술까지 고민했던 사연이 공개된다.
최초로 받은 외모 악플
전현무는 “최초로 받은 악플이 ‘유두도 비호감’이었다”라며 “‘유두에 점퍼도 걸 수 있을 것 같다’는 악플이 달렸다”라는 거침없는 고백을 이어간다. 방송 초창기 비호감 이미지로 고민했던 당시, 외모를 향한 악성 댓글이 그를 괴롭혔다는 이야기다.
유두 절제 수술까지 고민한 사연
그는 “유두까지 비호감이래서 유두 자르는 수술을 알아봤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의사가 피가 너무 많이 나는 수술이라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며 실제로 유두 절제 수술을 진지하게 고려했던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외모 악플로 시작한 자기관리
외모를 향한 비난은 자기관리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현무는 “방송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외모로 욕을 너무 먹으니까 그때부터 제모, 시술 등 자기관리를 하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방송에서 보기가 싫다고 하니까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엄지인의 놀라움과 김숙의 위로
이 같은 깜짝 고백에 ‘찐친’ 엄지인은 “이 일로 고민했던 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한 줄은 몰랐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김숙 역시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수술까지 알아봤겠냐”라고 전현무의 마음을 헤아리며 “다 지났으니 지금에서야 웃는다”라며 그를 다독인다.
엄지인과 김숙의 반응에서도 전현무가 당시 수술 문제를 얼마나 진지하게 고민했는지 엿볼 수 있다. 외모 악플이 전현무에게 남긴 충격은 얼마나 컸을까?
외모 악플에 유두 절제 수술까지 알아봤던 전현무의 사연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8회에서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