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6회 김용빈의 건강 관리법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6회 김용빈의 건강 관리법

10월 11일에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6회에서는 김용빈이 신곡 녹음을 앞두고 챙기는 건강즙과 한약, 목 관리법을 공개했다.

녹음실에 등장한 건강즙 가방

녹음실에 등장한 건강즙 가방

김용빈은 신곡 녹음에 앞서 “몸에 좋은 걸 가져왔다”며 건강즙 세트가 들어 있는 가방을 꺼냈다. 가방에는 양파즙과 칡즙, 도라지즙, 사과즙 등 여러 종류의 건강즙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김숙은 “매일 저만큼 들고 다니냐”며 놀랐고, 전현무도 “92년생이 칡즙을 먹는다”고 반응했다. 김용빈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건강즙을 권하며 평소 챙겨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할머니에게서 시작된 한약 습관

할머니에게서 시작된 한약 습관

김용빈은 “몸이 약하게 태어나 할머니가 한약을 커피라고 하면서 줬다”고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때부터 익숙해진 한약을 지금까지도 꾸준히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루에 마시는 즙은 대여섯 개, 한약은 2개라고 밝혔다. 그는 “2년 동안 바빴는데 감기 걸린 적도 없다”며 바쁜 일정을 보내는 동안 아픈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종합비타민과 콜라겐까지 챙긴 관리법

종합비타민과 콜라겐까지 챙긴 관리법

여기에 종합비타민과 콜라겐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여러 종류의 건강식품을 꺼내는 모습을 지켜보던 박명수는 “너 죽어도 안 썩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빈은 목 관리를 위해 도라지 가루도 챙겼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만들어준 것이라며 “중요할 때 먹는 거다”고 말했고, 녹음실에는 수건으로 만든 가습기까지 준비했다.

한편 녹음할 때는 짠 음식을 피한다며 마라탕과 떡볶이 대신 야채찜을 선택하는 모습도 보였다. 건강즙을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것과 달리 할머니가 남긴 도라지 가루는 귀하게 여겼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즙을 나눠주면서도 도라지 가루를 달라는 말에는 “너네는 노래 안 하잖아”라고 선을 그었다. 그가 할머니의 도라지 가루만큼은 내주지 않은 장면은 어떻게 보였을까?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