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8일에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277회에서는 현숙에게 마음을 굳힌 영철이 영호를 의식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현숙에게 마음 굳힌 영철
영철은 현숙과의 1대 1 대화에서 “다른 분을 알아가고 싶은 마음은 어느 정도 지워졌다”고 고백한다. 이어 현숙이 아픈 걸 보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 다른 사람을 굳이 알아볼 필요가 있을까 싶다”고 굳은 의지를 밝힌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올인 선언”이라며 놀라고, 이이경은 “폭주 기관차”라며 혀를 내두른다.
공용 거실에서 꺼낸 현숙의 멀미 이야기
이후 공용 거실에서 영철은 현숙이 자신의 원픽이 됐다는 것은 물론, 데이트 중 있었던 현숙의 멀미 이야기와 그의 속마음까지 전부 얘기한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저런 말들은 좋지 않은데”라며 우려한다.
더 나아가 영철은 정숙에게 “오늘 현숙님의 반응을 한 번 살펴봐달라”고 말한다. 반면 정숙은 “솔직히 아까 영철님이 공용 거실에서 그렇게 얘기한 건 별로였다”고 냉철하게 전한다.
또 “현숙님이 불편해 할 수 있는 부분을 여러 사람이 있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 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사람한테만 하는 게 현숙님 입장에서는 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데프콘 역시 정숙의 말을 듣고 조언을 잘했다고 반응한다.
현숙과 영호의 설거지에 커진 불안
그럼에도 영철은 현숙과 영호가 나란히 서서 설거지하는 모습을 보고 불안해한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동안 영철은 주변을 서성이며 두 사람을 의식한다. 뒤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두 사람에게) 질투도 나고 불안감도 커졌다”고 털어놓는다.
정숙에게 공개적인 발언을 지적받은 영철은 현숙과 영호가 설거지하는 모습을 보며 질투까지 드러낸다. 현숙에게 마음을 굳힌 영철은 영호를 의식한 뒤에도 직진을 이어갈까?
현숙과 영호가 설거지하는 모습을 본 영철의 질투 고백은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27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ENA, SBS Plus